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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 “노포에 자랑스러움과 걱정거리를 안겨드린 셈”
이런 말은 없겠죠. 물건 값 보지 말고 받아라, 네 가게를 시작했으면 50년 할 각오로 해라, 라는 말은 없잖아요. 노포의 수많은 상징들을 모범으로 삼아서 식당을 열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이 진짜 살아 있는 장사법이죠.
2018.05.14
신연선
박찬일 셰프
오래된 것
노포의 장사법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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