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고] 포포를 만나러 가마쿠라로 가는 길
언제나 요리를 소재로 한 소설로 힐링을 주었던 오가와 이토 씨, 이번에는 편지를 소재로 유통기한이 긴 평온함을 선물해주었다. 그녀의 소설은 언제나 착하게 살아야지, 밝게 살아야지,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 『츠바키 문구점』도 그러하다. 더 많이 그러하다.
2017.09.11
권남희(번역가)
츠바키 문구점
가마쿠라
고마치 거리
오가와 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