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의 식물로 맺어진 세계] 한 척의 범선, 한 척의 정원
[박세미의 식물로 맺어진 세계] 한 척의 범선, 한 척의 정원 식물이 빛과 바람과 물을 거느릴 때 완성하는 아름다움은 우리의 둔탁해진 오감을 한 꺼풀 벗겨낸다. 2023.03.29
채널예스 정원 예스24 박세미의식물로맺어진세계 베란다 발코니 건축예찬 원예 식물키우기 반려식물 식물
SNS에 올리면 "여기 어디예요?" 쇄도하는 국내 여행지
SNS에 올리면 "여기 어디예요?" 쇄도하는 국내 여행지 더욱더 많은 분들이 국내 여행에 관심을 가져서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국내 명소를 소개해 드리고 있으니,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2023.01.25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여기어디예요? 이예찬
[내밀 예찬] 은둔과 거리를 사랑하는 어느 내향인의 소소한 기록
[내밀 예찬] 은둔과 거리를 사랑하는 어느 내향인의 소소한 기록 소란한 세계를 살아내는 ‘I’형 인간의 비밀스러운 기쁨 2022.06.24
카드뉴스 예스24 내밀예찬 내향인 채널예스
[생각의 여름, 글이 되는 노래] 걷고 걸어, 길
[생각의 여름, 글이 되는 노래] 걷고 걸어, 길 걷기 전의 새벽은 새벽일 뿐이지만 걷고 나면 걷는 이의 것이 된다. 어떻게든, 우리가 길을 연 것이다. 2021.05.04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도서MD 우리가 오르는 언덕 걷기예찬 생각의여름 추천도서
[책이 뭐길래] 인생을 심플하게 만들어주는 책 – 박정섭 편
[책이 뭐길래] 인생을 심플하게 만들어주는 책 – 박정섭 편 추천보다는 제가 직접 찾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책을 볼 땐 표지와 제목에서 주는 첫 느낌을 중요하게 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책장을 아무데나 넘겼을 때 글이 잘 읽혀야 해요. 2020.01.16
고양이처럼 작은집을 예찬한다 똥시집 박정섭
김진애 “도시를 알면 삶이 풍성해진다”
김진애 “도시를 알면 삶이 풍성해진다” 책을 쓸 때, 세속적인 허영심을 부추기고 싶지는 않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도시에 대한 의미와 느낌, 그리고 자존감은 높이 띄우고 싶었고요. 2019.12.13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 우리 도시 예찬 김진애 작가
[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11월에 고른 책
[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11월에 고른 책 여유 한 모금이 내 몸 아주 안쪽까지 들어오는 기분이다. 바람 좋은 가을날, 차 한 잔 마시면서 이 책과 빈둥거리면서 쉬어보자. 2019.11.04
엠디리뷰 게으름 예찬 다 된 만화에 페미니즘 끼얹기
웃고, 웃고, 또 웃네
웃고, 웃고, 또 웃네 누군가를 보고 웃음을 터트리는 것, 그것은 웃는 자가 웃음을 받는 자보다 우위에 있음을 전제한다. 2018.10.18
화장 예찬 악마적 인간적 웃음
심플 라이프가 뭐라고
심플 라이프가 뭐라고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정말로요? 소비하지 않는 삶이 즐겁다고요? 2017.11.10
와비사비 라이프 작은 집을 예찬한다 자유로울 것 없어도 괜찮아
자기만의 방을 가질 자유
자기만의 방을 가질 자유 부부만의 원칙을 잘 만든다면, 각방 쓰기는 어쩌면 떨어져 있어 더 서로를 신경 쓰고 애틋한 사이를 만들어 줄지도 모른다. 그 사람으로부터 수면을 방해받지 않았으니 깨자마자 기분 나빠할 필요도 없고, 아침마다 반가우니 이 또한 아름다운 일이다. 2017.03.03
졸혼 각방 예찬 버지니아 울프
그러게요, 왜 떨어져서 자면 안 될까요?
그러게요, 왜 떨어져서 자면 안 될까요? 원제는 ‘둘을 위한 침대: 애정 어린 전쟁.’ 원제가 낫네, 라고 한다면 시무룩해질 수밖에 없겠다. ‘각방 예찬’도 조율을 거쳐 결정된 제목이니까. ‘각방’이란 말에 우려하는 내부 목소리가 있었다. 2017.01.25
각방 예찬 불편함 환상 침대
추위를 타는 그 여자를 위한 나라
추위를 타는 그 여자를 위한 나라 아무래도 재래시장보다는 비쌌지만 남자가 먹겠다는 모듬 샐러드는 2인분에 천 원도 안 된다. 남자가 하루에 두 끼를 유기농 야채와 함께 우아한 식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다. 2016.11.15
예찬 여행기 치앙마이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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