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C 유니버스의 가디언으로 나서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C 유니버스의 가디언으로 나서다 ‘DC의 수호자 Guardian of DC universe’로 나선 제임스 건이 제대로 미치고 환장하는 기분을 선사하는 영화다. 2021.08.05
채널예스 예스24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C 유니버스의 가디언 영화칼럼 추천영화 허남웅의 영화경
<루카> 차별과 혐오 대신 사랑과 우정으로 충만한 세상을 꿈꾸며
<루카> 차별과 혐오 대신 사랑과 우정으로 충만한 세상을 꿈꾸며 이탈리아 출신의 엔리코 카사로사가 이탈리아 배경으로 만든 는 이탈리아의 정체성을 넘어 다르고 이질적인 것이 손을 잡을 때 펼쳐지는 무지갯빛 세상의 풍경을 펼쳐 보인다. 2021.06.17
루카 허남웅의 영화경 영화칼럼 추천영화 채널예스 예스24
<크루엘라> 과거에는 악당, 지금은 파격의 영웅!
<크루엘라> 과거에는 악당, 지금은 파격의 영웅! 파격과는 어울리지 않았던 디즈니가 로 새로운 무기를 손에 넣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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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허무주의의 레퀴엠, 영화 <조커>의 음악 세계
암울한 허무주의의 레퀴엠, 영화 <조커>의 음악 세계 2019년 최고의 영화음악에 이견의 여지는 없었다. 그야말로 의 싹쓸이.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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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여정입니다
나는 윤여정입니다 앞으로 윤여정이 펼칠 연기의 무대는 더 넓어질 듯하다. 이제 막 시작된 5기의 연기 인생으로 또 어떤 놀람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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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즐겁다> 진통도 놀이가 되는 아이들의 세상
<아이들은 즐겁다> 진통도 놀이가 되는 아이들의 세상 아이들이 즐거운 세상은 모두에게 즐겁다. 는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세상을 꿈꾸게 하는 영화다. 2021.04.22
채널예스 예스24 아이들은 즐겁다 채널예스 영화 허남웅의 영화경 추천영화 영화칼럼
<서복> 삶과 죽음, 오리지널리티와 복제의 가치 사이에서
<서복> 삶과 죽음, 오리지널리티와 복제의 가치 사이에서 2021년 한국 영화를 설명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Sci-Fi’다. (2012)의 이용주 감독은 9년 만의 신작으로 복제인간을 다룬 을 완성했다. 2021.04.15
박보검 서복 영화칼럼 허남웅 예스24 채널예스 SF영화 공유
<레 미제라블> 다만 나쁜 어른들이 있을 뿐이다
<레 미제라블> 다만 나쁜 어른들이 있을 뿐이다 프랑스 사회를 하나로 묶는 건 분노다. ‘톨레랑스 tolerance’는 두 집단 사이에서 더는 완충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 2021.04.08
예스24 칸영화제 레미제라블 허남웅칼럼 톨레랑스 영화경 영화칼럼
<자산어보> 흑백 세상에서 사제가 되고 벗이 되다
<자산어보> 흑백 세상에서 사제가 되고 벗이 되다 “위대한 인물은 혼자 존재하지 않는다. 옆에 그 못지않게 위대한 인물이 있다.”라고 전한 이준익의 말에는 세상 사는 이치가 담겨 있다. 2021.03.25
허남웅영화경 이준익 감독 신작 영화칼럼 예스24 채널예스 자산어보
<모리타니안> 미국이 관타나모에서 감추려고 했던 것
<모리타니안> 미국이 관타나모에서 감추려고 했던 것 ‘모리타리안’과 같은 가치 중립의 단어에서도 미국 정권은 이익과 손해를 구별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계산한다. 2021.03.11
모리타니안 조디 포스터 관타나모 영화경 영화칼럼 허남웅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디즈니가 동남아시아 문화와 만났을 때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디즈니가 동남아시아 문화와 만났을 때 타문화를 향한 관심과 존중, 이를 엔터테인먼트화 하는 능력, 그럼으로써 영화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즈니의 작품은 여전히 주목할만하다. 2021.03.04
허남웅 칼럼 디즈니 동남아시아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허남웅의 영화경 영화칼럼 디즈니 애니메이션 채널예스 예스24
<카오스 워킹> 타인이 내 생각을 읽는다면
<카오스 워킹> 타인이 내 생각을 읽는다면 지금으로부터 200년이 훌쩍 지난 먼 미래, 살기 힘들어진 지구를 떠난 소수의 인류가 뉴 월드에 정착한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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