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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참혹하게 생을 마감한 비극의 조선 왕자, 영창대군
영창대군은 탯줄에 묻은 피가 다 마르기도 전에 조정분란의 한가운데로 내몰리며 왕세자 광해군의 강력한 정적이 되어버렸다. 그는 조선왕조 제14대 국왕인 선조의 열네 번째 막둥이 아들로 태어났다. 이때 선조의 나이 쉰다섯 살, 선조의 계비이자 영창대군의 생모 인목왕후의 나이 스물세 살, 왕세자 광해군의 나이 서른두 살이었다. 단종과 더불어 조선왕조 사상 가장 참혹하게 생을 마감한 비극의 주인공으로 손꼽히는 영창대군은 태어나기 전부터 불운에 찬 삶이 운명지워져 있었다.
2013.02.28
영창대군
광해군
인목왕후
비운의 조선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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