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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 人터뷰] “인문학과 공학이 만나는 작품 쓰겠다” -『열하광인』의 저자 김탁환
박지원은 당시 젊은 지식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던 실학파의 거두였다. 그의 『열하일기』는 대체 어떤 책이기에 개혁군주이자 당대 최고 지식인이었던 정조가 문체반정이라는 사건을 일으켰던 것일까? 지난 26일(금) 신간 『열하광인』의 저자 김탁환의 강연회에서 그 실마리가 풀렸다. 그는 트레이드 마크인 구레나룻을 기른 채 무대에 올랐다. 수염을 기르는 이유가 궁금했다. 작가의 취향 때문일까, 아니면 매일 하는 면도가 귀찮아서일까?
2007.11.01
채널예스
열하광인
김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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