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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여름 샐러드 레시피
채소들이 자라온 환경과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 하나하나를 궁금해할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하나의 상품이 아닌, 살아있는 생명으로서 채소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자라나면 좋겠습니다.
2022.08.08
채널예스
채소
7문7답
예스24
채소바이블
최명규
이연재
채소소믈리에
[양다솔의 적당한 실례] 글과 이름들
큰 일을 하기 때문에 큰 책상이 필요한 게 아니라, 큰 책상이 있어야 큰 일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그런 의미에서 글을 쓰기도 이전에 구독료를 먼저 받는 연재 프로젝트는 내 성향에 딱 알맞았다.
2022.02.04
채널예스
연재
예스24
양다솔의적당한실례
격일간다솔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채널예스 연재, 책이 되다 - 이경미 감독 외
1차적 욕심은 언제나 ‘좋은 잡지’였으나, 때때로 2차적 욕심인 ‘좋은 연재 플랫폼’이 실현되기도 했다. 웹진 와 『월간 채널예스』에 연재된 칼럼 중 책이 된 다섯 권을 가려 뽑았다.
2020.07.15
칼럼
월간 채널예스
연재
출간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글쓰기는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맛있는 걸 먹고 싶듯, 글쓰기도 쓰다 보면 좀 더 잘 쓰고 싶어집니다. 글 잘 쓰는 길로 인도할 책을 소개합니다.
2020.03.11
열 문장 쓰는 법
실패하지 않는 웹소설 연재의 기술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강원국의 글쓰기
[마터 2-10] 28화 : 천리안이 있다네
둘은 철로변에 있는 작은 집으로 들어갔다. 한옥도 일본집도 아닌 유리창 달린 어중간한 맞배집이 길가에 늘기 시작하던 시절이었다.
2019.07.15
마터2-10
막음이
이일철
철도원 삼대
철도
황석영
연재소설
독립 출판하는 마음
출판사가 전문적으로 하는 일들을 혼자 직접 하려니 서툴고 버겁기도 하지만 난 이런 일들을 배우는 게 좋다.
2019.01.04
일간 이슬아 수필집
연재 노동자
출판사
독립 출판
이토록 아슬아슬한 연재 노동
두려움을 달래며 내가 아는 아름다움에 대해 날마다 쓴다.
2018.07.05
두려움
아름다움
연재 노동
구독자
예스24, ‘제3회 e연재 공모전’ 수상작 12편 발표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김석환)가 웹 기반의 복합문화 콘텐츠 육성 및 재능 넘치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제3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주제: 로맨틱 콜라보)'의 최종 수상작 12편을 발표했다.
2017.05.25
e연재 공모전
수상작
신인 작가
로맨틱 콜라보
예스24, 웹소설 신인 발굴 ‘제3회 e연재 공모전’ 실시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제3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부제: 로맨틱 콜라보)’를 개최하고, 새로운 웹 콘텐츠 작가 발굴에 나선다.
2016.12.22
제3회 e연재 공모전
로맨틱 콜라보
웹소설
예스24
예스24, '제2회 e연재 공모전’ 수상작 13편 선정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와 재능 넘치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2차 창작물로 이어지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제2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주제: 사건과 진실)'의 최종 수상작 13편을 발표했다.
2016.07.18
예스24
e연재 공모전
수상작
신인 작가
여덟 번째 아이 2
쫓겨 가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은 굶는 것이었다. 채령과 싸운 뒤 수남은 꼬박 하루를 굶었다. 집에서도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았지만 그때는 다 같이 굶었다. 하지만 가회동 저택에서 혼자만 밥을 먹지 못하는 건 견디기 힘들었다.
2016.06.08
이금이
연재소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채령
수남
여덟 번째 아이
변소에 다녀오던 곽 씨는 불빛에 비친 수남을 처음 본 순간 채령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2016.06.01
거기
채령
수남
내가 가면 안 돼요?
연재소설
이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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