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재차의> 시체가 살인을 저질렀다
<방법: 재차의> 시체가 살인을 저질렀다 연상호 감독이 작가로 참여한 드라마 은 악귀와 무당과 영매 등을 접목한 이야기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까지 확장했다. 2021.07.22
방법: 재차의 허남웅칼럼 연상호 감독 채널예스 예스24
연상호 “지옥,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야기”
연상호 “지옥,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야기” 넷플릭스 측에서는 결말을 알지 않나. 시나리오를 다 보고서는 “이 다음에는 어떻게 되냐”고 묻더라. 그래서 “끝인데요?”라고 했더니 이대로 끝내면 절대 안 된다고 했다.(웃음) 2020.07.23
지옥 1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 넷플릭스
누가 더 나쁜 인간인가에 대한 지옥도 <사이비>
누가 더 나쁜 인간인가에 대한 지옥도 <사이비> 연상호 감독은 를 통해 믿음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죽을병마저 극복할 수 있으리란 믿음,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기는 믿음, 잘못인 줄 알면서도 그저 기도만 하는 믿음, 믿기만 하면 모든 불행이 사라지리란 믿음, 그리고 그 사이 믿음을 이용해 돈을 챙기려는 사람과 믿음에 현혹된 방관자들까지. 이런 사람들의 믿음은 서로 배신하고 충돌하지만 믿음이라는 미명하에 사라지지 않고 계속 변질되면서도 끝까지 달려간다. 2013.11.27
사이비 연상호 돼지의 왕 악마의 씨 불신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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