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책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장강명 “책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읽고 쓰는 세계’와 ‘말하고 듣는 세계’에 대해서 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재처를 찾고 에세이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단행본으로 나온 글은 그때 연재 글들을 좀 고치고, 독서에 대해 틈틈이 썼던 기고문 등을 더한 거예요. 2020.09.22
장강명 책 인터뷰 5년 만에 신혼여행 방문수 소설가의 각오 이게 뭐라고 산문집 추천 좋았던 7년
탁재형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자기비하에 빠질 수 없다”
탁재형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자기비하에 빠질 수 없다”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지배해야 한다. 루틴이 없는 삶은 일상이 없는 삶이다. 이러한 시각에서 보면 잠시 일상에서 빠져나온 나는 지금 한국에 있지만 여행 중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비교했을 때 매우 비일상적으로 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여행하는 삶이다. 2016.09.28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여행 산문집 북토크 탁재형
이병률 “죽을 때까지 내가 여행할 곳은 사람”
이병률 “죽을 때까지 내가 여행할 곳은 사람” 『끌림』이 세상에 나온 지 딱 10년. 이병률 시인이 여행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을 펴냈다. “단감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이병률 시인은 “지금, 나는 여름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17
이병률 여행 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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