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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아무도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떤 아이를 비난할 때 어른들이 그렇게 말을 해요. 너 이러고 있는 거 너희 부모가 아냐고. 아이를 때리지만 않았을 뿐이지, 진짜 나쁜 사람이라고 느껴요. 자기는 마치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인 것처럼, 내 자식은 전혀 그런 것과는 상관이 없는 것처럼, 그런 눈초리를 가지고 비난하는 거죠. 그런 사람은 어른이 아닌 거예요.
2018.07.06
임나리
황선미 작가
미혼모
엑시트
장미
[엑시트] 넌 나쁜 게 아니라, 아픈 거야
장미를 할머니에게 떠맡기고 사라진 부모, 할머니마저 돌아가시자 장미는 고모네에 다시 맡겨진다.
2018.06.11
출판사 제공
엑시트
검은구멍
하티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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