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에세이스트의하루"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7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에세이스트의 하루] 베이징 후통(胡同)에서 만난 서점들 - 심예원
베이징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부지런히 서점들을 훑고 다녔다. 짧은 중국어 실력으로 딱히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어도 그냥 서점이라는 공간, 그 안의 사람들이 좋았다.
2022.02.03
서점
베이징
채널예스
에세이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후통
베이징후통
후통서점
[에세이스트의 하루] 세상 발레 가기 귀찮아하는 사람의 발레 예찬론 - 이윤서
나 자신 이외에도 에너지 소비할 곳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오로지 나에게만 몰입하는 시간을 꾸준히 갖는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취미로서 발레의 가치는 충분하다.
2022.01.26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에세이
발레
채널예스
[에세이스트의 하루]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조미료 - 손서윤
입 안 가득 퍼졌던 된장찌개의 비릿한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초보 요리사의 첫 작품은 누가 봐도 완벽한 실패였다.
2022.01.19
된장찌개
조미료
에세이스트의하루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어린왕자
요리
[에세이스트의 하루]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일 - 한지형
새해가 밝았으나, 부서 이동 없이 여전히 이 일을 한다. 올해도 열심히, 그러나 차마 사랑할 수 없는 마음으로.
2022.01.12
채널예스
한지형
국민연금공단
에세이스트의하루
예스24
에세이
[에세이스트의 하루] 조식에 진심인 나라, 중국 - 심예원
중국의 각종 조식을 섭렵해 본다. 먹다 보니 하나같이 다 맛있다. 그리하여 가끔은 조식을 거의 만찬 수준으로 즐긴다. 괜찮다. 백종원 선생님이 그랬거든. 아침에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 찐다고.
2022.01.05
채널예스
중국
조식
아침식사
장기하와얼굴들그건니생각이고
모험은문밖에있다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에세이
[에세이스트의 하루] 잔뜩 비웃은 올림픽이었는데 말이죠 - 이윤서
비록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한 해는 아니었을지언정 작지만, 보석 같은 취미를 찾은 한 해로 기록하고자 한다. 때로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삶을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법이기도 하니까.
2021.12.29
채널예스
올림픽
에세이스트의하루
예스24
에세이
[에세이스트의 하루] 달큰하고 노오란 사랑의 맛 - 손서윤
친정 부모님이 오신다. 양손 가득 든 반찬과 함께 그 안에 사랑을 담아서 오신다.
2021.12.22
채널예스
밤
에세이
친정
에세이스트의하루
예스24
[에세이스트의 하루] 모든 순간이 좋은 때 - 생강
나무는 그렇게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 자신의 속도에 맞춰 꽃도 피우고, 잎도 틔우고, 열매도 맺는 거였다.
2021.11.10
채널예스
가을
에세이
나무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단풍
[에세이스트의 하루] 서툴게 전하는 진심 - 김혜진
식탁에 마주 앉아 고구마를 까먹으며 끝없는 이야기를 하는 동생의 쩌렁쩌렁한 목소리를 듣다 보니 나는 친정집에서 무언가를 잔뜩 얻어오는 막내딸이 된 기분이다.
2021.11.03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우애
가족애
동생
[에세이스트의 하루] 3 곱하기 0이 어떻게 0일 수가 있어 - 제갈명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가, 반 친구들과 홀로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친구들은 3 곱하기 0이 0이라고 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2021.10.20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곱하기
채널예스
에세이
[에세이스트의 하루] 멘탈에 글러브 끼우기 – 김국주
작열하는 7월의 태양 아래, 나는 텅 비어있는 공원 바닥 위에 맨발로 서 있다.
2021.10.13
밸리댄스
밸리댄서
버스킹
길거리공연
예스24
김국주
에세이스트의하루
채널예스
멘탈
[에세이스트의 하루] 허수경 시를 읽는 하루 – 생강
시인 허수경의 이 세상 마지막 길 배웅을, 먼 진주도 아니고 더 먼 독일의 뮌스터도 아니고, 서울 북한산에서 할 수 있다니 가야만 했다.
2021.10.12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탈상
혼자가는먼집
그대는할말을어디에두고왔는가
슬픔만한거름이어디있으랴
채널예스
생강
허수경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