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심 “엄마가 ‘내면아이’를 마주하면 아이도 행복하다”
허경심 “엄마가 ‘내면아이’를 마주하면 아이도 행복하다”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는 자신의 부족한 것들을 아이를 통해 채우려 하지 않습니다. 그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2021.08.06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허경심 저자 인터뷰 나에게 공황장애가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채널예스인터뷰
[어느 날, 나에게 공황장애가 찾아왔습니다] 내면 아이를 통해 행복해지는 법
[어느 날, 나에게 공황장애가 찾아왔습니다] 내면 아이를 통해 행복해지는 법 연예인도 아닌 나에게 공황장애가 찾아왔습니다. 공황장애로 고통 받던 엄마가 내면의 아이를 통해 진정한 치유를 경험하기까지! 2021.07.30
예스24 채널예스 공황장애 육아 나에게 공황장애가 찾아왔습니다 카드뉴스 어느 날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1)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1) 제목 후보는 ‘왕이 되는 것은 너무나 힘들어’와 ‘어린이의 왕’에서 시작했다. 전자는 원제에 가까운 제목인데, 왠지 뉘앙스는 살고 키워드는 흐릿했다. 2021.07.12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내 마음의 들꽃 산책 제목의탄생 어느 날 어린이의 왕 사는 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죽음이 아니라 삶에 이끌린 것이다
나는 죽음이 아니라 삶에 이끌린 것이다 책을 쓰면서 가장 경계했던 것은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빈곤, 차별, 대립으로 갈라진 세계를 치유할 해결책이 없습니다. 2021.06.21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정상훈 저자 채널예스인터뷰 어느 날
손미나 “그림자까지 안고 갈 힘이 생겼어요”
손미나 “그림자까지 안고 갈 힘이 생겼어요” 예전에 알았다고 믿었는데 이제 와 돌이켜 보니 아니었다고 생각되는 게 있는데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정말 사랑하지 못했더라고요. 이제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020.10.07
손미나 예스24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추천도서 어느 날
[편집자의 기획] 도대체 브랜딩이 무엇입니까 -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편집자의 기획] 도대체 브랜딩이 무엇입니까 -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너도나도 브랜딩을 외치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막막할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사회 초년생부터 스타트업 대표까지, 모두에게 인사이트를 줄 실질적인 팁이 가득 담겨 있다. 2020.08.06
사회 초년생 브랜딩 김윤하 편집자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현장에서 얻은 ‘진짜 브랜딩’ 이야기
현장에서 얻은 ‘진짜 브랜딩’ 이야기 브랜딩은 어떤 아이디어나 전략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결국 ‘일’입니다. 기업의 탄생 목적에 맞게, 혹은 가고자 하는 의지와 행동을 일치시키는 것이 회사 내부에서 하는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6.29
브랜딩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박창선 작가 아이디어
감자와 보리, 인간을 구원하러 온 나의 고양이
감자와 보리, 인간을 구원하러 온 나의 고양이 이 책이 그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에세이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누군가를 살렸을 때 그로 인해 자신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으면 해요. 2020.02.26
11월 작가 감자와 보리 그리하여 어느 날 고양이
불안과 공황에서 벗어나는 특이한 방법
불안과 공황에서 벗어나는 특이한 방법 그가 제시하는 첫 번째 연습은 ‘부정어 없이 10개의 문장을 만들기’다. 예를 들어 “나는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싶지 않아”라는 문장보다는 “나는 용기 있고 자의식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가 뇌를 프로그래밍하는데 도움이 된다. 2019.08.05
하지현 칼럼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마음을 읽는 서가 공황장애
[어느 날 나는 그들이 궁금해졌다] 심리치료, 그 30년 후의 이야기
[어느 날 나는 그들이 궁금해졌다] 심리치료, 그 30년 후의 이야기 수십 년 간 심리치료의 현장에 있던 로버트 아케렛 박사는 어느 날 ‘심리치료는 과연 내담자들의 인생을 변화시키는가? 2019.01.08
어느 날 나는 그들이 궁금해졌다 내담자 심리치료 변화
육아가 고단한 당신, 호흡을 생각하라!
육아가 고단한 당신, 호흡을 생각하라! 저는 살림을 챙기는 데 타고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자각합니다. 완벽함을 버리자는 생각이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받아들이게 해줬습니다. 2018.12.11
육아가 유난히 고된 어느 날 미니멀 육아습관 나의 호흡 엄마의 호흡 이소영 작가
소설가 표명희 "어쩌면 우리는 모두 난민이니까요"
소설가 표명희 "어쩌면 우리는 모두 난민이니까요" 큰 목소리보다 귀 기울여 들어야 하는 작은 목소리에 주목하는 편이에요. ‘난민’이라는 용어도 무게감이 커서 자칫 먼 곳의 일로 느끼거나 우리 마음속에 벽을 쌓게 만들 수 있지요. 하지만 실제로 난민 정서는 우리 속에 아주 보편적이고 뿌리 깊게 내재돼 있다고 생각해요. 2018.04.02
난민 어느 날 난민 표명희 작가 치유와 희망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