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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암 환자들에게 꼭 나누고 싶은 이야기”
암 진단 사실을 알게 된 그날 가만히 집에서 앉아있을 수 없어 부랴부랴 달려간 곳이 집 근처 서점이었습니다. 진단을 받은 초기 가장 잘한 일입니다.
2022.06.03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끝장난줄알았는데인생은계속됐다
양선아
채널예스
아이는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자신이 지닌 엄마로서의 힘, 아이가 지닌 본연의 힘을 믿는다면 이미 충분히 최고의 엄마입니다. 자책하지 말고 칭찬해주세요. 자신에게도, 아이에게도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음을 인정해주세요.
2021.10.28
양선아
내아이를위한엄마의감정공부
감정공부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육아
양선아 기자 “나의 부모는 나를 어떻게 키웠나”
TV를 자주 보는 아이 때문에 자책하고 있는 친구의 전화. 나는 ‘괜찮아, 그래도 돼’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그의 죄책감은 ‘양육자는 이래야 한다’는 세상의 말들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록 근거 없는 위로일지라도 힘든 육아에 지친 양육자에게 이런 다독임은 더, 더 많이 필요한 게 아닐까.
2016.08.02
양선아
양육자
부모특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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