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곳에서 온 따뜻한 이야기, 『알래스카 한의원』
추운 곳에서 온 따뜻한 이야기, 『알래스카 한의원』 눈보라가 치는 미지의 대륙, 환상적인 이야기가 벌어질 것만 같은 '알래스카'에서 펼쳐지는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과 상처는 곧, 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3.04.10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이소영 알래스카한의원 7문7답 예스24
알래스카, 오로라와 전설의 땅
알래스카, 오로라와 전설의 땅 하늘에는 오로라의 빛나는 커튼이 걸려 있고, 땅에는 에스키모의 담대한 전설이 스며 있는 곳. 자연이 말을 건네는 알래스카를 여행한다 2015.01.27 론리플래닛매거진
알래스카 론리플래닛 매거진
[오늘의 이야기] 러시아는 ‘금싸라기 땅’ 알래스카를 왜 헐값에 미국에 넘겼을까?
[오늘의 이야기] 러시아는 ‘금싸라기 땅’ 알래스카를 왜 헐값에 미국에 넘겼을까? 미국에 편입되고 다소 뒤늦은 1959년, 알래스카는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었다. (하와이는 50번째 주이다.) 이제 전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거대한 빙하와 오로라 등 아름다운 자연을 보기 위해 알래스카를 찾아온다. 알래스카를 주제로 한 도서도 국내에 많이 출간되었다. 이 중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책들을 소개한다. 2012.10.18 최경진
여행 미국 호시노 미치오 알래스카
알래스카를 위하여
알래스카를 위하여 일본 출신 야생사진가 호시노 미치오(星野道夫)의 책은 알래스카를 향한 동경을 갖게 한다. 하지만 동경(憧憬)이라는 말처럼 마음에 두고 그리워할 뿐이다. 2006.07.19 최성일
호시노 미치오 알래스카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