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유독 3월에 교사가 웃지 않는 이유 - 『오늘 처음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안준철
진정성과 실험성이 돋보인 <클래스>, 2008년 제6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탔다. 안준철 선생님, 이 영화를 꺼낸다. 이 영화, “교육은 감정노동”이라는 말 꺼냈다. 영화를 본 안 선생님, 이 말이 어찌나 와 닿았는지. 그럼에도, 감정을 다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교사의 숙명이란다…
2012.08.22
김이준수
교육
안준철
오늘 처음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