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안나푸르나"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3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제목에서의 안나푸르나는 지상의 안나푸르나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닿고자 하는 어떤 것 혹은 곳이기도 합니다. 잊지 않으면, 잊히지 않으면 마침내 닿게 되는 거기요. 부디 우리 거기 닿기를!
2020.06.03
히말라야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옥영경 작가
산 속 교사
히말라야 환상먹방
얼떨결에 시작한 첫 장기 트레킹이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말로만 듣던 네팔 안나푸르나 보호구역 라운드 서킷, 3300미터 지점. 이른바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를 내 두 발로 걷고 있었다. 정확히 5416미터 고개를 넘어가야 한다고 했다. 해발 4천 미터가 가까워질수록 숨은 차고 소화는 안됐다. (전형적인 고산증 증상) 하지만 먹어야 걸을 수 있었다. 걷지 못하면 500만 원짜리 헬기를 타거나 온 길을 그대로 되돌아가야 했다. 심지어 맛있는 것도 너무 많았다. 이번 열여덟 번째 상은 길고도 순식간이었던 2주간의 히말라야 환상먹방.
2016.05.04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달밧
하루 한 상
트레킹
먹방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나도 갈 수 있을까?
한해 북한산을 찾는 등산객은 1000만 명, 관악산은 700만 명에 이른다. 이렇게 등산을 즐기던 사람들이 점차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의 명산을 찾는가 하면, 저 멀리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나 북미 최고봉 맥킨리에 도전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산은 아마도 흔히 ‘세계의 지붕’이라 일컫는 히말라야일 것이다.
2014.02.05
히말라야 트레킹
네팔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