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니는 와니니답게
와니니는 와니니답게 모두, 제자리에 있었다. 초원에서 태어나 초원으로 돌아가는, 모두가 제자리에서 제 모습대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곳이 바로 세렝게티, 지구에서 가장 푸른 땅이었다. 2019.08.27 이현(작가)
푸른 땅 세렝게티 푸른 사자 와니니 아프리카 여행
한성민 작가, 10여 년 전 만난 어느 조용한 밤
한성민 작가, 10여 년 전 만난 어느 조용한 밤 너무 빨리 살아오느라 옆을 보지 못한 사람들? 아니면 동물들? 하하. 동물들은 눈이 옆에 달려 있는데, 사람은 두 눈이 앞을 향해 있어요. 그래서 사람이 앞만 보며 달리는지도 몰라요. 눈이 옆이 아닌 앞에 달린 ‘사람들’과 이 책을 나누고 싶어요. 2018.11.27 이지연 (어린이책 편집자)
사람들 조용한 밤 한성민 작가 아프리카 여행
28개국 신혼 봉사를 떠난 이상한 부부
28개국 신혼 봉사를 떠난 이상한 부부 출판 계약을 할 때 출판사와 함께 인세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어요. 책도 구매하시고 나눔도 실천하시면 더 뿌듯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2021.09.07 출판사 제공
두잇부부 김현영 홍석남 분명히 신혼여행이라고 했다 기부 후원금 예스24 신혼여행 채널예스 7문7답 인터뷰 인도 해외봉사 아프리카
나일 강 펠루카 여행
나일 강 펠루카 여행 아스완에서 룩소르로 이어지는 나일 강의 2백 킬로미터 구간은 고대 이집트의 유적들과 건물들로 가득하다. 예로부터 나일 강을 오간 작은 돛단배인 펠루카의 하얀 돛 아래 앉아서 하는 이 여행은 고대의 유적들을 답사하는 유서 깊은 여행이다. 2010.06.15 채널예스
아프리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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