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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뭐길래] 마음 상황에 따라 문학, 비문학을 골라요 – 손미혜 편
신간을 기다리기엔 이미 읽어야지 하고 쌓아둔 책들에 죄책감을 너무 많이 느껴서, 다음 책을 빨리 보고 싶다가도 최대한 늦게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2019.11.21
손미혜 작가
심신단련
아비
책이 뭐길래
달려라
스웨덴 EDM의 슈퍼스타 아비치 별이 되다
늘 건강 문제들과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그의 이른 죽음은 EDM 팬들을 떠나 전 세계의 리스너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비록 짧았지만 거대한 흐름을 이끌었던 그의 음악적 커리어를 7곡으로 간추려 소개한다.
2018.05.11
Seek bromance
Levels
아비치
EDM
김탁환 “책에서부터 다시 내 삶이 시작되는 것 아닐까”
왜 소설가가 되려고 하는가. 김탁환 작가는 스스로에게 매번 물었다. 소설이 단순히 만 원짜리 상품이 아니라 인간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의 선물, 마음의 정이라면 평생을 바쳐서 해볼 만하다는 것이 그가 내린 답이었다.
2015.11.04
아비 그리울 때 보라
김탁환
아비치, EDM 계에 지각 변동을 불러온 슈퍼스타 DJ
일렉트로닉 앨범이라기보단 팝 앨범이라고 하는 편이 옳다.
2015.10.13
아비치
Stories
독자와 작가의 두뇌 싸움, 서술 트릭
서술 트릭은 단지 범인을 감추는 역할만이 아니라 독자를 작가가 원하는 방식으로 이끌어가며 원하는 풍경을 보여주는, 주관적인 어트랙션이기도 한 것이다.
2014.06.02
애거서 크리스티
장르소설
형사 콜롬보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아비코 다케마루
살육에 이르는 병
벛꽃지는계절에그대를그리워하네
태양은 가득히
김봉석
심보선 “모든 사람은 늘 이중생활을 해야 한다”
지난 6월 28일,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는 고전 영화 를 감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신간 『그을린 예술』에서도 이 영화를 언급했던 작가 심보선은 독자들과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출간기념회를 대신했다. 그는 영화 를 통해 우리 삶에서 우정이 어떤 의미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우정으로서의 예술이 우리 삶에 어떻게 자리하는지에 대한 그간의 고민을 들려주었다. 독자들 역시 책을 읽으며 생각했던 것들, 현실 속에서의 고민들을 차례로 풀어 놓으며 내밀한 시간을 만들었다.
2013.07.09
심보선
그을린 예술
허수아비
장국영 10주기를 추모하며, 팬심으로 채운 그리움의 기록- 주성철 기자
1990년대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 세대에게 홍콩영화는 추억의 한 조각이라 할 수 있다. 무협영화의 현란한 동작에서부터 바바리코트, 검은 선글라스, 쌍권총으로 대표되는 홍콩 누아르 영화는 그 시절 젊은이들을 열광케 했다. 그중 다른 홍콩 스타들과 대비되는 매력으로 한국 팬들을 사로잡은 배우가 바로 장국영이다. 10주기를 맞이해 다시 떠올리는 그의 모습, 그리고 홍콩영화의 추억들.
2013.04.12
주성철
아비정전
영웅본색
동사서독
장국영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뻔한 이야기지만 훌륭한 영화” - 『안 그러면 아비규환』
‘아비규환 나이트’라는 제목의 스폐셜 GV(Guest Visit)가 9월 10일,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 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6살을 맞은 ‘상상마당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준비한 이 행사는 특별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영화제의 부속행사로 마련되었지만, 영화 대신 『안 그러면 아비규환』, 을 주제로 의 변영주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2.09.17
화차
변영주
스티븐 킹
안 그러면 아비규환
닉 혼비
마이클 크라이튼
[작가 강연회] 조정래 “한국 경제발전, 박정희 대통령 혼자의 공 아니다” - 『허수아비춤』 조정래
M경제신문 홈페이지의 Top에 게재됐던 기사였습니다. 포털사이트 메인페이지에 나온 제목을 보고, 그만 어이가 없어 클릭했습니다.
2010.11.23
허수아비춤
조정래
[작가 강연회] 조정래 “국민은 국가와 재벌의 노예다!” -『허수아비춤』조정래
2007년,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으로 한국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삼성 비자금 사건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으며 특검을 조직한다, 대대적인 수사를 벌인다며 연일 언론에 대서특필되며 요란 뻑쩍지근하게 수사가 시작됐다.
2010.11.05
허수아비춤
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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