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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의 뚱뚱한 남자와 마른 여자 커플
배가 고프다고 시도 때도 없이 허기를 채우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쯤 저마다 안다. 그런데 참을 수 없는 허기가 밀려온다. 잠들 수도 없고 안 잘 수도 없는 새벽 한 시. 울컥, 욕구불만이 치솟는다. 그것은 마음의 외로움이 날 좀 달래달라고 위장에게 보내는 신호다. 살찔까 봐 아침에 얼굴 부을까 봐 다음날 컨디션이 다운될까 봐 등등 여러 가지 합당한 이유를 대가며 달래보아도 외로운 마음은 발톱을 드러내며 울어댄다. 체념한 얼굴로 부스럭거리며 일어나 물 담은 냄비를 가스불에 올렸던 적, 당신은 없었나?
2013.02.14
여자 인생 충전기
안은영
심야식당
아베 야로
『심야식당』아베 야로 인터뷰, “심야는 고백하기 좋은 특별한 시간”
밤 12시 기묘한 요리 집이 문을 연다. 새벽 6시까지 영업하는 그 가게는 ‘심야식당’이다. 마스터는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준다. 일을 마친 셀러리맨부터 스트리퍼, 깡패 등 일상에 지친 사람들은, 심야식당에 와서 마스터의 음식을 먹고 그들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2012.05.21
심야식당
아베 야로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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