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자라(ZARA) 회장 “평범한 사람처럼 살고 싶다” - 아만시오 오르테가(Amancio Ortega)
속도전략은 “유행을 만들지 않고 유행을 따라간다”는 자라(ZARA)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즉 다른 브랜드들은 계절에 앞서 미리 옷을 만들지만, 자라는 그때그때 사람들이 추구하는 유행에 맞춰 다품종의 제품을 소량씩 생산하는 방식을 택했다. 일주일에 두 번씩 신상품이 나오고, 제품 중 70%는 2주 안에 바뀐다.
2012.10.04
세계 슈퍼 리치
아만시오 오르테가
자라
Z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