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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책은 활자로 만들어진 산책코스”
글을 쓰는 공간에서 책이 저를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면 든든하고 위안이 됩니다. 서재에 이름을 굳이 붙인다면 그저 '서재'라고 하고 싶습니다.
2014.04.04
이석원
보통의 존재
실내인간
브로크백 마운틴
나를 위로하는 문장을 찾아서
지뢰밭 같은 인생에서 슬럼프는 매콤한 양념처럼 화끈거리게 흥분시키지는 않지만 묵직한 앙금처럼 늘 내 안에 가라앉아 있다. 그것이 언제, 누군가 휘휘 저어 나를 흔드는 일은 종종 있어 왔다. 그리고 그것을 견디는 방법은…
2013.09.09
프랑수아즈 사강
실내인간
독약
이석원
이석원 “4년 만에 첫 소설, 인생공부 많이 했어요”
이석원은 2009년에 출간된 산문집 『보통의 존재』로 15만 독자를 만나고, 출판사에게 사기를 쳤다. “저, 지금 소설 쓰고 있어요.” 출판사는 당장 계약을 했고 이석원은 애가 탔다. 좀체 속도가 나지 않았던 소설, 결국 4년 만에 첫 장편소설 『실내인간』을 펴냈다. 이석원은 요즘 생각이 많다. ‘나는 계속 소설을 써도 되는 사람인가?’ 매일매일 자문한다.
2013.09.06
이석원
보통의 존재
실내인간
언니네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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