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천문학자와 90일간 떠나는 우주여행
8인의 천문학자와 90일간 떠나는 우주여행 이 책에는 신비한 우주 지식은 물론이고, 우주와 밀접한 연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최신 소식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의 열정과 애환도 곳곳에 담겨 있다. 2023.06.19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90일밤의우주 김상혁 노경민 신지혜 이우경 정태현 정해임 홍성욱 명진
워킹대디가 들려주는 아빠 육아 휴직의 모든 것
워킹대디가 들려주는 아빠 육아 휴직의 모든 것 육아 휴직을 결단하기까지 누구나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의 문제와 아이가 있는 집에서 벌어질 만한 가족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2022.10.20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육아휴직 아무래도잘한것같아 신지훈 7문7답 예스24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한 개의 노'로 할 수 있는 일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한 개의 노'로 할 수 있는 일 <여자 어린이의 책 읽기 경험> 방에서 그림책 [노를 든 신부]를 알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이렇다. 외딴섬에 사는 주인공 소녀는 결혼하여 섬을 떠나는 친구들을 보며 본인도 섬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2021.05.07 수신지(만화가)
수신지가사랑에빠진그림책 여자 어린이의 책 읽기 경험 노를 든 신부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피아노 없으면 분풀이 할 데가 없어요” - <필 더 피아노> 신지호
“피아노 없으면 분풀이 할 데가 없어요” - <필 더 피아노> 신지호 “구분 짓는 장르가 있잖아요. 저는 그런 게 싫어요. 틀이 없는 게 좋아요. 도전적인 아방가르드, 신지호적인 장르인 거죠. 어디서 들어도 ‘신지호 스타일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블랙 스완 연주할 때도 윤한 형이 어떤 스타일로 할 거냐고 해서 제가 그냥 ‘신지호 스타일’이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연주 끝나고 윤한 형이 ‘그래, 신지호 스타일이더라’ 하더라고요.” 2012.08.29 이예진
신지호 Feel the Piano 필 더 피아노 피아노
[김신지의 제철숙제] 비가 오면 달려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김신지의 제철숙제] 비가 오면 달려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비 오는 날에만 잠시 열렸다 닫히는 풍경이 있다. 그 풍경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빗소리는 반가운 노크일 것이다. 창밖으로 희우, 기쁜 비가 온다. 2023.07.04 김신지
채널예스 예스24 궁궐걷는법 홍재전서 김신지의제철숙제
[김신지의 제철숙제] 해가 지지 않고 우리는 지치지 않고
[김신지의 제철숙제] 해가 지지 않고 우리는 지치지 않고 하지 무렵은 지난 가을에 심어 땅속에서 겨울을 나게 한 마늘과 양파를 캐는 때이자, 봄에 심은 감자를 수확하는 때다. 2023.06.20 김신지
채널예스 예스24 김신지의제철숙제 햇감자 감자
[김신지의 제철숙제] 장마가 오기 전에 해야 하는 일들의 목록
[김신지의 제철숙제] 장마가 오기 전에 해야 하는 일들의 목록 별 수 없지, 더 힘차게 야외를 즐기는 수밖에. 망종엔 우리 모두 바깥 인간이 되자. 밖으로 나가 계절을 누리자. 잠시여서 아름다운 것들을 즐기는 것이야말로 변치 않는 제철 숙제니까. 2023.06.05 김신지
채널예스 망종 김신지의제철숙제 예스24
[김신지의 제철숙제] 먼저 건네면 무조건 좋은 것
[김신지의 제철숙제] 먼저 건네면 무조건 좋은 것 '편안한지 아닌지' 묻는 일. 그렇게 툭, 고사리 사진 한 장으로, 가게 간판 사진으로 묻는다. 무탈한가요. 그러길 바라는 마음을 방금 그쪽으로 보냈어요. 잘 받아요! 작게 차오르는 소만의 마음. 아무렴, 안부를 묻기에 좋은 계절이다. 2023.05.22 김신지
채널예스 예스24 소만 안부인사 김신지의제철숙제 안부
[김신지의 제철숙제] 5월에 내리는 이토록 하얀 눈
[김신지의 제철숙제] 5월에 내리는 이토록 하얀 눈 짙은 초록 숲에서 이파리와 구분되게끔 밝은 하얀색 꽃을 피우고, 진한 향기로 꿀벌을 불러들이는 것은 나무의 오랜 지혜다. 인간인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얀 꽃'이라 뭉뚱그리는 대신 그 아름다움을 향해 고개를 들고 일일이 이름을 불러주는 일. 2023.05.09 김신지
채널예스 이팝나무 조팝나무 입하 김신지의제철숙제 예스24
[김신지의 제철 숙제] 봄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김신지의 제철 숙제] 봄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매년 4월이면 돌미나리전을 먹는다. 그건 봄마다 친구를 떠올린다는 말. 우리는 예전처럼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평생 동안 미나리전 앞에서 친구를 떠올릴 것을 생각하면, 오래 전의 약속이 모양만 바뀐 채로 계속 지켜지고 있는 것 같다. 2023.04.25 김신지
예스24 김신지의제철숙제 곡우 돌미나리전 돌미나리 채널예스
김신지 작가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북토크 현장
김신지 작가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북토크 현장 산다는 건 용기다. 계속해서 내게 맞는 것을 찾고, 나를 웃게 만들 미래를 선택할 용기 2023.02.13 백가경
김신지작가북토크 김신지북토크 시간이있었으면좋겠다 작가와의만남 예스24 김신지 채널예스
ENFJ가 와인을 좋아하면 생기는 일
ENFJ가 와인을 좋아하면 생기는 일 튀김에 스파클링 와인, 삼겹살에 화이트 와인, 순대에 레드 와인. 기존에 '와인'하면 떠오르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저자가 와인을 즐기는 방법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즈음에는 와인에 대한 저자의 애정에 매료되어, 당장 와인 코너로 달려가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2023.01.13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와인 와인:방법은모르지만돈을많이벌예정 신지민 예스24 7문7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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