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타짜2> 선배들이 저보고 놀랐대요”
배우 신세경이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대길’의 첫사랑 ‘미나’ 역으로 열연했다. 강형철 감독은 “신세경은 대본을 이해하는 능력은 물론, 연기 자체에 대한 열정과 본인이 갖고 있는 연기 스펙트럼 넓었다. 신세경이야말로 ‘미나’ 캐릭터에 있어 대체 불가의 주인이었다”고 밝혔다.
2014.07.31
엄지혜
미나
신세경
이하늬
유해진
김윤석
탑
김인권
곽도원
최승현
강형철
타짜 신의 손
아귀
고니
대길
타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