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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목, 안희연 “또박또박한 문장으로 쓴 아버지”
아버지가 빈칸으로만 남아 있는 사람들은 그걸 채워가는 과정이 오히려 더 무궁무진해요. 실제로도 이 책을 통해 부재했던 아버지를 만나신 분들은 과거의 기억을 자꾸 꺼내고 그 빈칸을 채우는 느낌이에요.
2018.06.18
정의정
아버지
당신은 우는 것 같다
신용목 안희연
시요일
눈사람의 나라에서 온 편지
구원은 그런 것이다. 미래의 시간을 두려워하기보다 미래를 영원히 미래로 둘 때, 포기할 때, 구원은 가능해진다.
2017.11.06
유계영(시인)
시인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눈사람
신용목
신용목 “각성한 유희, 각성한 욕망이 필요하다”
음악도 ‘박자가 다 맞아야 좋은 게 아니고 좀 흔들려야 제맛이지’라는 게 있어요. 템포에 맞으면서도 조금 다른데 맛을 낸다고 하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어요. 어느 파트로 들어가도 다시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요.
2016.09.07
김서영(예스24 대학생 리포터)
신용목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시인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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