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고전을 새롭게 바라보다, 신영복 교수
동양 고전을 새롭게 바라보다, 신영복 교수 다른 사람이 어떻게 있어도 묵묵히 자기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손해보지 않는 거라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 된 듯한 요즘입니다. 2004.12.10 김정희
신영복
감옥은 제게 대학과 같았습니다. 신영복 교수 인터뷰
감옥은 제게 대학과 같았습니다. 신영복 교수 인터뷰 『엽서』를 보면 엽서를 작성했던 교도소가 생각이 나죠. 그리고 엽서를 작성했던 당시의 기후까지 생각하게 되는데… 제가 그렇게 꼼꼼하게 엽서에 글을 쓴 이유는 뭔가 강물같이 흘려보내고 싶지 않아서 였어요. 2004.02.01 채널예스
신영복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동명 원작 소설 1위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동명 원작 소설 1위 −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흥행에 동명 원작 소설 1위 등극 − 비하인드 스토리 담은 특별판과 만화 등 '너의 이름은' 관련 도서 모두 인기… 특히 남성독자 75%로 많이 찾아 − 설민석의 어린이 한국사 학습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 9위로 관심 − 고 신영복 선생 1주기 기념 특별판 <만남, 신영복의 말과 글> 출간과 동시에 순위권 진입 2017.01.12 예스24
만남 1월 2주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신영복의 말과 글 너의 이름은
신영복 교수의 마지막 유작 <처음처럼>, 9위로 뛰어 올라
신영복 교수의 마지막 유작 <처음처럼>, 9위로 뛰어 올라 −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5주 연속 1위 기록하며 인기 지속 − 고 신영복 교수의 마지막 유작 <처음처럼> 9위로 뛰어 올라 − 전자책, 고전문학 집약서 <절대지식 세계문학>, <절대지식 세계고전> 나란히 순위 진입 2016.03.03 예스24
신영복 베스트셀러 혜민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3월1주 처음처럼
[특별 기고] 신영복 선생님을 뵈러 왔습니다
[특별 기고] 신영복 선생님을 뵈러 왔습니다 생각해 보고 생각해 보아도 그때 했던 이 말이 내가 이제껏 살면서 했던 말 중에 가장 잘했던 말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 말로 인해 드디어 나는 내 삶에 사표가 되는 스승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살면서 진짜 스승을 만나는 것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보다 어려운 시대에 나는 그것을 이루었다. 2016.01.26 탁현민(공연연출가, 성공회대 교수)
스승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고 신영복 교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담론』 관심 재조명
고 신영복 교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담론』 관심 재조명 - 김정운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2주 연속 1위로 인기 이어가 - 사이토 다카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에 이어 차기작 『부러지지 않는 마음』도 베스트셀러 순위 올라 2016.01.21 예스24
신영복 베스트셀러 전자책 1월3주 담론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故 신영복 선생의 책으로 본 역사
故 신영복 선생의 책으로 본 역사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1월 15일, 향년 75세 나이로 타계했다. 고 신영복 교수는 2014년 피부암 진단을 받은 뒤 2년간 암 투병을 했다. 지난해 마지막 저서 『담론: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를 펴낸 신영복 교수는 이후 많은 인터뷰와 기고, 강의 요청을 받았으나 투병으로 인해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했다. 2016.01.16 채널예스
감옥으로부터의사색 나무야 나무야 담론 채널예스 신영복
‘마지막 강의’ 『담론』 펴낸 신영복 선생
‘마지막 강의’ 『담론』 펴낸 신영복 선생 신영복 선생의 강의가 끝났다. 이에 대해 선생은 “아마 강의 했을 때 느꼈던 강의 특유의 경험들이 그리워서 교실이 아닌 다른 형태의 만남들이나 담론의 장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생각해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아직 아쉬워하긴 이를 것이다. 2015.04.20 신연선
신영복 담론
백일승 “어느 곳이든 서재가 될 수 있다”
백일승 “어느 곳이든 서재가 될 수 있다” 입시를 치르고, 중학교에 올라가니까 도서관이라는 곳에서 어마어마한 책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지금 보면 보잘것없을지 몰라도, 그 땐 그 도서관이 아주 커 보였고 보물창고처럼 느껴졌던 겁니다. 그래서 중학교 내내 책을 제일 많이 읽었습니다. 2014.05.26 채널예스
백일승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제 3의 물결 앨빈 토플러 바보야 이제는 이공계야 삼국지
이희옥 " 지금 여기의 의미를 찾을 때, 책을 읽는다"
이희옥 " 지금 여기의 의미를 찾을 때, 책을 읽는다" 학교 식당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연구실로 올라와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나면, 어둠이 짙어지고 사위가 고요해집니다. 이 때가 책 읽기의 적기죠. 2014.04.04 예스24
이희옥 차이나 핸드북 중국 신영복 알랭드 보통
돌베개, 30년 넘게 사랑받는 비결
돌베개, 30년 넘게 사랑받는 비결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은 잘 팔리느냐가 아니라 (돌베개와) 잘 어울리느냐다. 독자가 왜 이 책이 돌베개에서 나왔지, 하고 물을 책은 안 낸다. 고구마 줄기가 연결된 것처럼 이 책을 냈을 때는, 이 책과 관련한 어떤 책이 이전에 나왔기 때문이다. 어울리느냐 아니냐는 물음을 다른 말로 하면 돌베개의 전통이라 할 수 있다. 2014.02.07 손민규(인문 PD)
유시민 인문학 신영복 돌베개
“독방에서 보낸 5년,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 『통하면 아프지 않다』 신영복 교수와 더숲트리오
“독방에서 보낸 5년,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 『통하면 아프지 않다』 신영복 교수와 더숲트리오 지난 6월8일, 서울 가톨릭청년회관. 『통하면 아프지 않다』 출간기념 ‘신영복 교수와 더숲트리오가 함께하는 청춘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통하기 위해 독자들이 모였다. 신영복 교수도 청년 세대에게 고언을 주기 위해 함께 했다. 이날의 주제, 청춘과 소통이다. 2012.07.26 김이준수
신영복 소통 더숲트리오 통하면 아프지 않다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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