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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고와 신미나 사이, 시 읽어주는 누이
목적은 어쨌든 시를 향유하는 느낌을 받았으면 했거든요. 시라는 장르가 너무 권위적이고 장벽이 높아졌어요.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면 시집 산다는 이야기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문학이 소수를 위한 향유물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다양하게 누리는 것도 문학의 권리라고 생각해요.
2017.07.18
정의정
시
신미나
시누이
싱고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시인, 손택수 신미나
『나무의 수사학』 이후 4년 만에 시집을 펴낸 손택수 시인과, 등단 이후 첫 시집을 발표한 신미나 시인이 만났다. 독자들과 함께한 낭독회를 통해 손택수 시인의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와 신미나 시인의 『싱고, 라고 불렀다』 가 품고 있던 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014.11.06
임나리
손택수
신미나
나무의수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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