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 노력하는 사람이 일구어가는 한편의 성장기
루틴을 이어가며 느낀 기쁨과 아쉬움을 ‘아이가 잠든 새벽에’란 제목으로 약 1년간 [채널예스]에 연재하면서, 많은 독자로부터 “우연히 읽고 정주행하기로 했다”, “아이 키우며 겪는 여러 감정들에 공감이 된다”, “그 어떤 육아서보다도 공감과 위로가 된다” 등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2020.03.24
출판사 제공
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
워라밸 시대
주 52시간제
성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