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으로 재개발을 막은 이색 혁명
이 돌아왔다. 벌써 네 번째다. 2006년, 채닝 테이텀을 스타덤에 올렸던 1편 이후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시리즈를 거듭하는 동안 미국에서의 흥행은 주춤했지만, 세계적으로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춤사위에 관객들은 열광했다. 매번 다른 주인공을 내세웠지만, 내용적으로는 크게 변화가 없었던 반면, 이번 은 지금까지의 시리즈와는 궤적을 달리한다.
2012.08.24
스탭업4
스탭업
플래쉬몹
라이언 구즈먼
채닝 테이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