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만난 북한 근현대사] 100년의 시차를 둔 조선X북한 여행기
[길 위에서 만난 북한 근현대사] 100년의 시차를 둔 조선X북한 여행기 1910년 영국의 화가 에밀리 켐프는 하얼빈에서 단둥을 거쳐 평양, 서울, 부산, 원산, 금강산으로 이어지는 여행을 하며 ‘조선’의 풍광과 사람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모습을 보여준다. 2019.02.11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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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 모리스 스즈키 “북한에서 다시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금강산”
테사 모리스 스즈키 “북한에서 다시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금강산” 약 한 세기 전, 하얼빈에서 단둥을 거쳐 신의주, 평양, 개성, 금강산을 둘러보고 기록에 남긴 에밀리 조지아나 켐프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의 여행기는 제국주의적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지금, 켐프의 길을 다시 밟은 사람이 있다. 동북아 정세를 균형 잡힌 관점으로 관찰해온 테사 모리스 스즈키다. 2015.02.27 손민규(인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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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을 꺽으며 TV를 기어 나오던 사다코를 기억하세요?
관절을 꺽으며 TV를 기어 나오던 사다코를 기억하세요? <사다코 3D : 죽음의 동영상>은 이미 너무나 유명한 공포 캐릭터 사다코의 원혼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동명 소설인 <링> 시리즈의 원작자 스즈키 고지의 신작을 바탕으로 일본 공포영화 최초로 3D로 제작된 영화이다. 영화 개봉과 동시에 출간을 목표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3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새로운 시리즈의 1편인만큼 십 수 년 전의 사다코의 원혼을 21세기에 다시 부활시켜야 하는 목적을 그려내는데 치중하고 있다. 2012.06.15 최재훈
사다코 스즈키 고지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 두 개의 달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데이비드 스즈키는 세계적 명성의 환경운동가이자 25년간 초파리를 연구한 유전학자다. 방송 진행자로도 활약했는데 그가 진행한 과학 프로그램은 캐나다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2007.04.02 최성일
데이비드 초파리 스즈키 백자장 환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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