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창의력 훈련 -『스무 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창의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냐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하버드 수업을 하는 티나 실리그 교수는 창의력이 훈련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스무살 때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에서 그녀는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바꿀 수는 있다”고 얘기한다. 베스트셀러였던 『스무살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의 실천편인 이 책에서 그녀는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도구를 제시한다.
2012.06.11
티나 실리그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창조성
스탠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