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진심인 식물학자의 들꽃 산책
식물에 진심인 식물학자의 들꽃 산책 『내 마음의 들꽃 산책』은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동안 만나 온 이 땅의 들꽃에 대한 기록이다. 사진작가가 열정을 다해 찍은 사진과 식물학자가 마음으로 써 내려 간 글을 한데 엮어, 식물의 일 년 열두 달을 아름답게 소개했다. 2021.06.14
추천도서 내 마음의 들꽃 산책 이유미 저자 인터뷰 수목원 도서MD 채널예스인터뷰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들꽃
원고가 들어온 날, 고민이 시작됐다
원고가 들어온 날, 고민이 시작됐다 어떻게 편집하면 ‘식물 산책’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어떻게 하면 책에 실린 글과 그림, 사진으로 식물다운 아름다움을 감각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책을 덮고 식물을 보러 가고 싶어질까. 2018.05.08
식물 국립수목원 이소영 작가 식물산책
이영자 “아침고요수목원, 고생길 보였지만 싫지 않은 모험이었어요”
이영자 “아침고요수목원, 고생길 보였지만 싫지 않은 모험이었어요” 필시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영자 원장을 질투할 것이다. 매일 아침, 5천여 종의 식물들과 아침 인사를 나누는 일상을 어찌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여름날 무더위가 잠깐 쉬어가는 찰나, 경기도 가평 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았다. 2013.06.27
이영자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 정원일기
아침고요수목원은 ‘선물로 받은 정원’
아침고요수목원은 ‘선물로 받은 정원’ 이 글은 꽃과 나무 그리고 나비와 새들이 가득한 정원에서 그 아름다움에 취하여 마냥 어린애처럼 들뜨고 행복했던 경험을 수채화처럼 그려 적고, 때로 힘들고 낙담이 되었을 때 정원이 내게 일깨워준 깨달음을 통해 얼마나 큰 위로와 희망을 얻었는지를 기록한 일기다. 이 책을 손에 쥔 독자들도 내가 경험했던 바대로 글로 적은 정원에서 행복을 느끼고, 꽃과 나무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말을 같이 들으면 좋겠다. 2013.05.30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 정원일기 이영자
고요한 숲의 소리를 듣는 날 - 국립수목원
고요한 숲의 소리를 듣는 날 - 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이 들어선 뒤로 유명해져서 버스가 자주 다니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허락하면 광릉 내로 들어가기 전 다리 앞 삼거리에 내려 보행로로 걸어가 보자. 2009.11.20
국립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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