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혁의 소설 쓰고 앉아 있네] 글쓰기에 관한 세 가지 오해 (2)
[문지혁의 소설 쓰고 앉아 있네] 글쓰기에 관한 세 가지 오해 (2) 처음부터, 한 번에, 쉬지 않고 좋은 글을 쓴다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쓰레기와 다르지 않았던 우리의 글을 얼마나 어떻게 고쳐서 좋은 글로 만들 수 있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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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혁의 소설 쓰고 앉아 있네] 글쓰기에 관한 세 가지 오해 (1)
[문지혁의 소설 쓰고 앉아 있네] 글쓰기에 관한 세 가지 오해 (1) 글쓰기는 예술이기 이전에 기술입니다. 원칙과 규칙을 지니고, 훈련과 연습을 필요로 하며, 처음 하는 사람과 숙달된 사람의 결과물이 현격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글쓰기는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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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건의 집돌이 소설가의 나폴리 체류기] 좋아서 하는 일
[정대건의 집돌이 소설가의 나폴리 체류기] 좋아서 하는 일 "좋아서 하는 거죠"라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했지만 코로나 시기에 다시 짐을 싸던 그의 마음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나폴리로 돌아간 그 용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그리고 '좋아서 하는 일' 그 단순함의 힘을 다시금 되새긴다. 그의 현재와 앞날을 열렬한 마음으로 응원한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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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의 창작과 독서] 작법서, 작가의 토템 (3) - 마지막 회
[김초엽의 창작과 독서] 작법서, 작가의 토템 (3) - 마지막 회 글 쓰는 일은 때로 세계 전체를 뭉쳐 내 손 위에 가져다 놓고, 과거와 현재 곳곳으로 나를 데려가 주는 빽빽한 거미줄 위에서 벌어지는 일 같다가도, 때로는 나를 뚝 떼어내 좁고 작은 방, 오직 책들로만 둘러싸인 방에 고립시킨다. 2022.08.10
채널예스 SF 예스24 김초엽의창작과독서 밤의언어 나는왜SF를쓰는가 SF작가입니다 장르세계를떠도는듀나의탐사기 시나리오어떻게쓸것인가 소설쓰기의모든것
[김초엽의 창작과 독서] 작법서, 작가의 토템 (2)
[김초엽의 창작과 독서] 작법서, 작가의 토템 (2) 어떤 장르를 쓰든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있지만, 한편 콕 집어 SF 장르 작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들도 있다. 나는 이런 ‘장르 창작론’을 정말 좋아한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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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의 창작과 독서] 작법서, 작가의 토템 (1)
[김초엽의 창작과 독서] 작법서, 작가의 토템 (1) 그 카페에서 나는 일요일 내내 소설을 썼다. 오전부터 밤까지, 일요일을 꼬박 글 쓰며 보내고 나면 월요병이 더 심해졌다. 2022.07.13
채널예스 예스24 김초엽의창작과독서 소설쓰기의모든것 뼛속까지내려가서써라 유혹하는글쓰기
[초단편 소설 쓰기] 짧지만 강렬한 스토리 창작 기술
[초단편 소설 쓰기] 짧지만 강렬한 스토리 창작 기술 초단편에 관한 '개념 정리'부터 '본격적인 창작'까지 작업 단계별 필요한 핵심 내용 정리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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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작가의 '초단편 소설' 잘 쓰는 법
김동식 작가의 '초단편 소설' 잘 쓰는 법 너무 잘 쓰려고 하지 말고, 일단 내 마음대로 즐겁게 써보세요. 2021.10.22
글쓰기 소설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김동식 초단편소설쓰기
[표정훈 칼럼] 도대체 뭘 쓰지?
[표정훈 칼럼] 도대체 뭘 쓰지? 이 두렵고 막막한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뭘 써야 할지 떠오르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지금 당장 내가 고민하는 게 뭔지 생각해보자. 2020.11.03
예스24 채널예스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노년에 관하여 삶과 나이 월간 채널예스 11월호 표정훈 칼럼
[책읽아웃] 단 한 사람의 편을 드는 소설 (G. 정용준 작가)
[책읽아웃] 단 한 사람의 편을 드는 소설 (G. 정용준 작가) 지금 제 옆에 영혼은 존재한다고 믿는, 글을 쓰듯 말하고, 말하듯 글 쓰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정용준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0.08.27
글쓰기 소설가 민음사 정용준 내가말하고있잖아
일은 일이고 글은 글이고
일은 일이고 글은 글이고 매일매일 시간에 쫓겨 그날의 쓰기를 해치우면서 체감하는 글쓰기의 정체성은 영락없이 ‘일’인데, 하다 보면 업무에 대해 갖게 되는 욕심과는 결이 다른 욕심이 고개를 드니 거기에서 약간의 혼선이 생긴다. 글쓰기가 (주된) 업이 아닌 사람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 2020.03.20
글쓰기 소설가의 일 소설의 순간들 문맹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글쓰기는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맛있는 걸 먹고 싶듯, 글쓰기도 쓰다 보면 좀 더 잘 쓰고 싶어집니다. 글 잘 쓰는 길로 인도할 책을 소개합니다. 2020.03.11
열 문장 쓰는 법 실패하지 않는 웹소설 연재의 기술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강원국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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