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혜 “책을 쓰고 나니, 제 앞길이 보였어요”
정지혜 “책을 쓰고 나니, 제 앞길이 보였어요” 사람을 좋아해야 하지 않을까요? 책을 좋아해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고요.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면 서점인은 힘든 직업인 것 같아요. 서점인도 서비스업이니까요. 어쩌면 독자와 가장 최전선에 닿아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2018.10.11 엄지혜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 정지혜 대표 서점인 사적인 서점
[책이 뭐길래] 판매지수가 낮은 책도 챙겨 봅니다 - 정지혜 편
[책이 뭐길래] 판매지수가 낮은 책도 챙겨 봅니다 - 정지혜 편 처음 들어본 저자 이름, 작은 출판사, 낮은 판매지수, 오래된 출간일. 그런데 책이 너무 좋을 때, 흙 속에 묻혀 있던 보물을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신이 나요. 2019.06.20 엄지혜
브러시에 낀 먼지를 떼어낸다는 것은 연의 편지 사적인 서점 정지혜 대표
열어 보니 어때요?
열어 보니 어때요? 나에게는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 땡스북스에서 일하던 무렵, 고등학교 축구부 선생님으로부터 축구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에 책을 납품하는 일을 의뢰받았다. 2018.05.04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서점 주인 책처방 프로그램 사적인 서점 땡스북스
당신의 서점에 투표하세요
당신의 서점에 투표하세요 지난달에는 약 200권의 책을 택배 주문으로 팔았다. 처음 택배 주문을 받았던 날을 떠올려보면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온라인서점에서 주문하면 당일 배송, 할인과 적립,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사적인서점에서 사고 싶어요”라는 말과 함께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불편을 감수하는 손님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18.04.06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택배상자 온라인 서점 사적인서점 아날로그의 반격
우리는 즐거움을 위해 책을 읽어야 해요
우리는 즐거움을 위해 책을 읽어야 해요 세계에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이 중에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10명 정도일까요. 이 10명에게 책을 판다고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죠. 하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앞으로 90명에게 책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는 의미도 돼요. 그렇게 생각하면 즐겁지 않나요?” (2018. 01. 05.) 2018.01.05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독서 땡스북스 사적인 서점 보르헤스
사적인서점은 서점인가요, 상담소인가요?
사적인서점은 서점인가요, 상담소인가요?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울산에서 서울까지 비행기를 타고 왔던 이십 대 초반의 여자 손님이 보낸 편지였다. (2017. 12. 22.) 2017.12.22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작고 소박한 나만의 생업 만들기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사적인 서점 책 낸 자
완벽한 선택
완벽한 선택 지혜 씨, 어차피 책을 처방하는 방식이 아니었으면 서점 안 하려고 했던 거 아니야? 일단 해 보고 안 되면 다른 거 해볼까? 그렇게 생각하면 뭘 해도 실패해. 하고 싶었던 걸 해 봐야 실패하더라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 2017.11.24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아주 사적인 시간 독립출판 책방 서점
도전 말고 시도
도전 말고 시도 생각해 보면 일본 서점 여행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서점이 될 공간을 계약하고 편집자 시절의 선배와 밥을 먹는데, 선배가 이런 말을 했다. “지혜야, 난 네가 편집자 그만두고 서점 주인이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어.” 2018.04.20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지금의 나 되고싶은 나 서점 여행 사적인서점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지혜 씨, 지금 말하면서 눈이 막 반짝반짝하는 거 알아요? 나는 지혜 씨가 이렇게 애정 가득 담아서 책 소개해줄 때 정말 좋더라. 지혜 씨가 소개해주는 책들은 꼭 읽어보고 싶어요. 2018.03.23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카밀라의 병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 줄무늬가 생겼어요 사적인서점
내 일의 쓸모
내 일의 쓸모 손님은 내가 땡스북스에서 일하던 때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을 소개하는 모습을 쭉 지켜봐왔다고 했다. 마음을 담아 꾹꾹 눌러 쓴 손편지는 잇속을 따지느라 내가 잊고 지내던 것들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2018.03.09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땡스북스 사적인서점 긍정적인 밥 오픈데이
꼭 필요한 포기
꼭 필요한 포기 하루는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님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았다. 대표님의 처방은 간단했다. “지혜 씨, 까칠할 필요는 없지만 엄격할 필요는 있어. 이건 지혜 씨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이잖아.” 2018.02.23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젊은 만화가에게 묻다 힘만 조금 뺐을 뿐인데 오픈데이 사적인서점
9개월간의 전력 질주
9개월간의 전력 질주 ‘이럴 줄 알았으면 독립하지 말 걸.’ 땡스북스에서 서점원으로 일할 때가 훨씬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은 한계였다. 2018.02.02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전력질주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한계 사적인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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