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성은 남성의 성보다 우월하다
지난 7월 2일.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 ‘칼럼니스트 김경과 함께 하는 책+영화 특별 GV’의 시간이 열렸다. 김경이 함께한 영화는 이었고, 도서는 『사랑은 왜 불안한가 : 하드코어 로맨스와 에로티즘의 사회학』이었다. 영화가 끝나고 김경은 객석에 이야기를 걸었다. 그는 “이 영화를 보면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진다”고 운을 뗐다.
2014.07.10
커피한잔이섹스에미치는영향
사랑은왜불안한가
아트하우스 모모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