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경 “지혜를 구하고 싶을 때 찾는 인간화(人間話)”
황희경 “지혜를 구하고 싶을 때 찾는 인간화(人間話)” 『사기』는 역사서일 뿐만이 아니라 문학과 철학이 녹아든 다채로운 인문학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2021.07.02 출판사 제공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채널예스인터뷰 추천도서 표범처럼 멋지게 변신하는 삶 사기 황희경 저자 인터뷰
[예스24 만화 MD 양찬 추천] 만화로 배웠습니다
[예스24 만화 MD 양찬 추천] 만화로 배웠습니다 만화로 공부하는 어린이였던 모든 어른들을 위해, 읽고 나면 배운 기분이 드는 만화들을 모아봤습니다. 2020.06.17 양찬(도서MD)
만화 나목 裸木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일하는 세포 1~5권 세트
[책읽아웃] 이 분의 등장으로 BD와 AD가 나뉘잖아요
[책읽아웃] 이 분의 등장으로 BD와 AD가 나뉘잖아요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죠. 삼천포 책방 시간입니다. 2019.04.04 임나리
책읽아웃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만약에 사막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팟캐스트
미화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 -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
미화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 -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 쇼가 삶의 전부이고 매혹적인 모순의 삶을 산 남자 바넘의 위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8.08.28 꿀밤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천재 사기꾼 바넘 위대한 쇼맨 서커스
[나는 직장대신 아버지와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 365일 월세 받는 법
[나는 직장대신 아버지와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 365일 월세 받는 법 어떻게 평범했던 이들이 매일 월세수익을 얻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을까? 저자는 우선 부채에 대한 생각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2018.08.14 출판사 제공
나는 직장대신 아버지와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 부동산 사기 직장 부자
뮤지컬로 태어난 김탁환의 소설 『노서아 가비』
뮤지컬로 태어난 김탁환의 소설 『노서아 가비』 소설과 영화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따냐의 이야기를 전한다 2016.11.03 임나리
소설 뮤지컬 노서아 가비 개화기 유쾌 사기극
온라인이 오프라인 시장을 교란한다
온라인이 오프라인 시장을 교란한다 올해부터 O2O를 콘셉트로 한 창업은 점점 더 많은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쟁도 치열해지고, 더 현격한 사용자 경험을 보여주어야 소비자들이 움직이기 때문이죠. 2016.02.11 출판사 제공
시장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정주용 소비자
사마천의 삶에 연민과 동정을 느낀 이유
사마천의 삶에 연민과 동정을 느낀 이유 동양 고전의 독법이 많이 있겠지만 저는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이 잘 되어 있고 역자의 의도나 해설이 지나치게 개입되지 않은 책을 골라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가장 재미있는 것은 원전 그 자체이지 해설은 원전의 근사치에 미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2015.07.03 채널예스
사기열전 동양고전 김원중 고전 사마천
김영수 “중국 이해하려면 삼국지보다 사기를 읽어야”
김영수 “중국 이해하려면 삼국지보다 사기를 읽어야” 한국에 『사기』의 중요함을 강조해온 김영수 저자가 이번에는 『사기』 입문서를 냈다. 『사기를 읽다』는 여러 도서관에서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한 말을 글로 만든 책이라 『사기』 입문서로 제격이다. 2015.01.09 손민규(인문 PD)
사기를 읽다 고전 중국 사기 김영수
역사의 주역에 하층민도 함께 한다는 사실
역사의 주역에 하층민도 함께 한다는 사실 지난 8월 3일, 서울 마포구립서강도서관, 『열네 살에 읽는 사기열전』의 저자인 동양철학자 전호근 경희대 교수의 강연회가 열렸다.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인문학 강좌’의 첫 시간, 전 교수는 ‘인간학의 보고 『사기열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2013.08.12 김이준수
전호근 열네 살에 읽는 사기열전 사기 사마천
이토록 어려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는…
이토록 어려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는… 사기를 저술한 사마천은 기구한 운명으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다. 벼슬살이를 잘하던 사마천은 흉노에 항복한 이릉을 변호하다 무제에게 분노를 사서 사형 판결을 받고 말았다. 사마천은 사형 대신에 궁형을 선택했고 절치부심하여 동서양을 막론하고 손 꼽히는 역사서인 사기를 완성하였다. 기구하지만 위대했던 역사가 사마천. 그리고 그의 저작 사기. <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의 일곱 번째 강연에서는 김영수 교수와 함께 사기를 읽었다. 2012.11.29 정준민
사기 사마천 김영수
유홍준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한라산 영실”
유홍준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한라산 영실” 11월 6일, 조계사에서 마주한 유홍준 작가와 관객 사이에 대기실은 존재하지 않았다. 관객들의 정중앙 앞자리에서 일어난 유홍준 작가는 이윽고 무대 위에 올라 독자들과 제주도 답사기행을 시작했다. 2012.11.20 윤나리
유홍준 제주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4.3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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