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환상의 플랫폼에 내걸은 끔찍한 치부
[뼈] 환상의 플랫폼에 내걸은 끔찍한 치부 영국의 모델이자 배우인 이르사 데일리워드는 인스타그램에 시를 쓴다. 이미지에 특화된 매체에 텍스트를 게시하는 것이다. 2019.11.12
성정체성 내면세계 우울함
[특별 기고] 착하게 굴고 떠들어 댄다
[특별 기고] 착하게 굴고 떠들어 댄다 이 책은 그러한 진실을 뼈를 때려가며 명징하게 직조해내는 걸작이다. 쥐라기 공원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만 한다. 2019.06.21
엘리트 독식사회 홍기빈 소장 진실의 뼈 지배 엘리트
한동안 나만의 보물1호 『벼랑에서 살다』
한동안 나만의 보물1호 『벼랑에서 살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시인이 현실에 도무지 적응력이 떨어진 채로 감수성의 세계에서 허우적대는 과민하고 낭만적인 자에 가깝다고 여기지는 못할 것이다. 2014.06.02
벼랑에서 살다 이영주 즐거운 일기 차가운 사람들 현기증을 앓는 고양이 숙에게 눈물이라는 뼈 시옷의 세계 김소연 최승자 조은
뼈대, 몸 안에 있은 것이 나을까, 거죽에 있는 있는 것이 나을까?
뼈대, 몸 안에 있은 것이 나을까, 거죽에 있는 있는 것이 나을까? 뼈대가 몸 거죽에 있으면 외부의 위험을 막는 껍질의 형태를 띱니다. 살은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면서 물렁물렁해지고 거의 액체 상태에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그 껍데기를 뚫고 어떤 뾰족한 것이 들어오게 되면, 그 피해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치명적입니다. 뼈대가 몸 안에 있으면… 2012.08.24
베르나르 베르베르 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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