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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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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시인, 몇천년 후 우리 삶은 몇 센티의 흔적으로 남을까?
‘뜨겁고’ ‘비장하고’ ‘서럽고’ ‘영혼이라는 혀를 가지고 있는’ 옛 노래를 불러주는 허수경 시인이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독일에 머물고 있는 허 시인은 다양한 톤의 노랫가락과 이야기를 한껏 안고 한국을 찾았다.
2011.12.30
김수영
박하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허수경 시의 뽕끼에 충격 받았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떠남이 있었고, 돌아옴이 있었다. 그 어긋남이 시를 떠올리게 하는 밤이었다. 서울 산울림소극장에는 그녀와의 만남을 고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2011.02.09
채널예스
허수경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책이 뭐길래] 동네서점, 인스타그램, 평론가의 추천으로 - 제이크 편
요즘은 한 해에 책을 180권에서 200권 정도 읽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다른 책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이 책을 낳는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2019.10.17
엄지혜
픽션들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책이 뭐길래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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