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시트콤인 김치 공장에서 인생을 배우다
매일이 시트콤인 김치 공장에서 인생을 배우다 작든 크든 어떤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 나름의 대답과 철학이 있는 사람들은 항상 티가 나는 것 같아요. 누가 알아봐 주지 않는 곳에서도 언제나 신념을 잃지 않고 더 올바른 것, 더 좋은 것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큰 배움이 돼요. 2023.03.28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김치공장블루스 김원재
[특집] 신촌블루스 디스코그래피 돌아보기
[특집] 신촌블루스 디스코그래피 돌아보기 기타리스트 엄인호를 중심으로 35년간 음악 공동체를 이어간 신촌블루스는 척박한 한국 블루스 뮤직에 대중성을 부여함과 동시에 언더그라운드 공연 문화에 공헌했다. 2023.01.27
채널예스 뮤직스페셜 이즘특집 예스24 신촌블루스 디스코그래피
[특집] 신촌블루스 엄인호 "블루스는 끊기지 않는다"
[특집] 신촌블루스 엄인호 "블루스는 끊기지 않는다" 스스로를 '엉터리 기타리스트'라 부르지만, 지울 수 없는 유수한 명곡들이 그의 손끝에서 태어났으며, 많은 후배 역시 그의 뒤를 따르며 의지를 이어받고 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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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좋은 사회인이 되고 싶을 때 꺼내볼 책
[책읽아웃] 좋은 사회인이 되고 싶을 때 꺼내볼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07.02
책읽아웃 모베러 블루스 오만하게 제압하라 배려의 말들
‘최연소’ 유령이 선보이는 ‘최장수’ 인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최연소’ 유령이 선보이는 ‘최장수’ 인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이 에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들죠! 2020.04.03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내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유령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서울) - 유령의 초대, 그리고 경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서울) - 유령의 초대, 그리고 경고 무명 무용수였던 크리스틴은 우연히 새로운 공연의 주인공으로 발탁되고 그녀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는 모두를 매료시키며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급부상한다. 2020.04.01
오리지널 내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부산에 먼저 상륙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부산에 먼저 상륙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이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공연으로 우리나라를 찾았다. 2019.12.18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부산 드림씨어터 서울 블루스퀘어
<맨 오브 라만차>의 새로운 알돈자, 뮤지컬배우 최수진
<맨 오브 라만차>의 새로운 알돈자, 뮤지컬배우 최수진 현실의 저는 그쪽에 가깝죠. 그런데 대표적인 이미지가 있기보다는 다양한 캐릭터를 담아낼 수 있는 스케치북 같은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2018.05.09
뮤지컬 맨 오브라반차 최수진 배우 알돈자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의 힘 - 뮤지컬 <맨 오브라만차>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의 힘 - 뮤지컬 <맨 오브라만차>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꿈과 이상을 말하는 것은 하늘 위의 별을 손으로 붙잡으려하는 것만큼이나 ‘미친 짓’이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는 건 이제 몽상가의 몫이다. 2018.05.02
돈키호테 희망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아이엠낫(iamnot), ‘힙’보다는 ‘팝’을 선택했다
아이엠낫(iamnot), ‘힙’보다는 ‘팝’을 선택했다 잘 될 거라는 얘기보다는 그냥 서로 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할 수 있는 게 희망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잘하고 있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게 희망이니까요. 또 그게 음악 하는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2017.07.27
아이엠낫 록밴드 블루스
댄 아우어바흐, 모자람은 더더욱 없는 근사한 곡
댄 아우어바흐, 모자람은 더더욱 없는 근사한 곡 쉽게 만날 수 없는 레트로 마스터피스가 등장하는 또 하나의 순간이 이 능력 좋은 블루스맨의 손끝에서 다시금 이뤄졌다. 2017.07.12
앨범 Waiting On A Song 댄 아우어바흐 블루스맨
로다운 30,  “범접할 수 없는 연주력으로 평가받고 싶다”
로다운 30, “범접할 수 없는 연주력으로 평가받고 싶다” 재즈 신에서 록밴드 생각하면 '정해진 것만 한다'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반대로 록에서 재즈 신에서 바라보면 실용음악과에서 '배운 것만 한다'라는 선입견이나 오해가 있다. 우리라도 그런 교류가 생겨서 서로 즐겁게 연주할 수 있고 그렇게 되는 모습이 좋다. 2017.05.26
로큰롤 로다운 30 블루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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