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디자인 특집] 내가 사랑한 북 커버
[북 디자인 특집] 내가 사랑한 북 커버 ‘좋은’, ‘잘한’이 아니라 ‘사랑한’ 북 커버라면 신나게 한 권을 꼽을 수 있다. 2020.04.16
북 커버 한국디자인연감 매일 50 북 디자인 디자인
[북 디자인 특집] 슬기와 민, 거짓말하지 않는다
[북 디자인 특집] 슬기와 민, 거짓말하지 않는다 거짓말하지 않는다. 즉 예쁜 책을 만들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개념적으로 책 디자인의 관습을 비틀거나 응용해 책 자체에 관해 질문하는 디자인을 많이 하는 편이다. 2020.04.14
북 디자인 거짓말 슬기와 민 책 디자인
[북 디자인 특집] 정지현, 나를 복제하지 않을 권리
[북 디자인 특집] 정지현, 나를 복제하지 않을 권리 입고 있는 옷을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을 알 수 있지 않나? 북 디자인은 책이 입고 있는 옷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북 디자이너는 화려하고 비싼 옷이 아니라, 이 책이 어떤 말을 하는 책인지 말해줄 수 있는 옷을 입혀야 한다. 2020.04.14
정지현 복제 북 디자인
[북 디자인 특집] 이기준, 디자인은 레고처럼
[북 디자인 특집] 이기준, 디자인은 레고처럼 대학 때부터 오직 편집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다. 졸업 작품도 당시 재미있게 읽은 책을 다시 디자인한 것이었고 그 계기로 출판사에서 일하게 됐는데 작업 영역이 책에 한정되어 다른 일은 못 하는 디자이너가 될까 봐 1년만에 그만두고 그래픽 디자인 회사를 세 군데 다녔다. 2020.04.13
북 디자인 레고 편집 디자인 이기준
[북 디자인 특집] 김동신, 할 수 있는 한 평평한 태도로
[북 디자인 특집] 김동신, 할 수 있는 한 평평한 태도로 책은 ‘시대’라는 맥락에 놓여 있는 사물이다. 시대를 둘러싼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텍스트라고 본다. 2020.04.09
북 디자인 태도 김동신 텍스트
[북 디자인 특집] 김형진, 가능한 한 표면 위에 머무르기
[북 디자인 특집] 김형진, 가능한 한 표면 위에 머무르기 가능한 한 표면 위에 머무르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이건 제목, 이건 동그라미, 이건 노란색, 그렇게 누구나 파악할 수 있는 표면에서 가능한 한 아름다움을 만들려고 한다. 2020.04.08
김형진 카메라를 든 여전사 미미한 천사들 북 디자인
[석윤이 칼럼]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북 디자인
[석윤이 칼럼]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북 디자인 언제나 일정은 빠듯하다. ‘하지만 나는 할 수 있어!’ 이렇게 속으로 외친다. 회사에서 그랬듯 프리랜서인 지금도 매일 똑같이 외치고 있다. 2020.01.07
북 디자인 프리랜서 블루 컬렉션 할 수 있어
모두를 만족시키는 표지, 있나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표지, 있나요? 이 책에서는 세계적인 출판사인 펭귄 아트 디렉터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엿볼 수 있다. 그 과정 역시 폴 버클리 외에 유쾌한 베테랑 아트 디렉터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다. 문신업자나 패션 디자이너, 만화가들과 함께 책을 만든 일은 북 디자인의 새로운 차원을 연 것이며, 그런 와중에도 역시나 유쾌하고 황당하고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따라붙었다. 75개의 프로젝트 속에 스며 있는 새로운 시도들은 디자인 개척자들의 생생한 고군분투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 2013.01.28
펭귄 북 디자인 폴 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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