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스스로 전기 생산에 영감… 심장 박동 조절 장치를 만든 사나이
최초의 페이스메이커는 1950년대에 발명되었다. 1958년 미국의 기술자가 최초의 외장형 페이스메이커를 개발했다. 작은 상자에 들어 있는 이 장치는 환자의 피부를 통해 심장 근육에 부착된 전극으로 연결된다. 같은 해에 스웨덴에서 가슴을 절개하는 수술을 통해 페이스메이커를 심근에 부착된 전극에 연결했다. 이는 사람의 체내에 페이스메이커를 이식한 최초의 수술로 기록되었다.
2012.08.30
고래
페이스메이커
부정맥 치료
생물모방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인공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