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또한 예술의 한 방법이다” 주장한 여장남자 - 컬쳐 클럽(Culture Club) < Colour By Numbers >
컬처 클럽(Culture Club)은 마이클 잭슨의 바로 뒤를 이어 와 인기 정상을 바톤 터치한 그룹이었다. 그들의 두 번째 음반 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룹의 상징인 보이 조지(Boy George)는 『Newsweek』지의 표지인물로 등장했다. 스스로 ‘성 개척자’임을 자부한 그는 여장차림과 인형과도 같은 ‘미모’로 인해 84년과 85년 매스컴의 표적이 되어 집중적으로 카메라 플래시를 받았다.
2012.07.06
컬쳐 클럽
보이 조지
Crying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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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