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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씻는 냇물] 환향녀들의 눈물이 냇물이 되어 흐른 곳, 홍제천
책장을 덮고 나면 독자는 그 길에 고운 꽃잎을 주며 깔아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화홍 아씨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당당하고 따듯한 연대에 힘을 보태고 싶어질 것이다.
2018.06.29
홍제천
환황녀
우마
쇠물이
몸을 씻는 냇물
동화
병자호란
역사
[몸을 씻는 냇물] 나라가 지켜 주지 못한 사람들
서울 북쪽 홍제동 인근에 작은 내가 하나 흐른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냇물’이라는 뜻이 담긴, 홍제천이다. 어쩌다 작은 내의 이름에 이런 큰 뜻이 담겼을까?
2018.06.26
삼배구고두례
조선 백성
몸을 씻는 냇물
병자호란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내 손 안에 있소이다
최명길과 김상헌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건 을 관람하는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역사에는 수많은 결정과 무수한 결단이 있었고 그 이상의 고민이 전제(前提)했다. 그 결과가 바로 현재다.
2017.09.28
이병헌
남한산성
박해일
병자호란
왕자의 비명횡사, 배후는 아버지?
자신의 잘못 때문에 소현세자를 볼모로 떠나보내게 된 인조는 “매사에 힘써 행하되 격노하지 말고 또 처신을 가벼이 하지 말라”는 당부를 건네며 눈물로 세자를 전송했다. 소현세자는 당장의 곤경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을 뿐 자신이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깊게 고민할 분별력이 결여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분별력 결여로 인해 치러야 할 대가는 가혹할 정도로 참혹한 것이었다.
2013.03.07
인조
병자호란
비운의 조선 프린스
소현세자
효종
궁녀와 하녀의 도를 넘어선 우정과 비극
생과방의 나인 기옥과 세답방의 수모 서향은 궁궐 안의 서열로 따지면 차이가 컸다. 나인 기옥은 대비를 모시는 정식 궁녀였지만, 수모 서향은 정식 궁녀들을 시중드는 하녀였다. 처지로만 따지면 한 거처에 같이 사는 서향은 기옥을 모시는 몸종이나 마찬가지였다. 이 같은 처지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매우 친밀하게 지냈다. 한 방의 상전이나 마찬가지인 기옥은 한 살 아래의 서향을 괴롭히지 않고 동생처럼 돌봐 주었다.
2012.07.19
기옥
서향
색장
병자호란
인조
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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