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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와 백지혜 화가가 부르는 밭의 노래
『밭의 노래』는 이해인 수녀의 시로 만든 그림책이다. 자연을 노래한 동시가 한국화를 전공한 백지혜 화가의 그림으로 생생하게 재현되었다. 제목에서 보듯, 동화책에는 밭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작물과 생물이 담겨 있다.
2014.08.20
손민규(인문 PD)
백지혜
밭의 노래
이해인
백지연, 김수현 작가가 내 인생을 드라마화한다면?
MBC 뉴스 앵커 출신 백지연이 오랜만에 친정에 방문했다. 1월 31일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백지연은 “강호동처럼 게스트를 번쩍 안아 올리고 싶다”며, MC가 아닌 게스트로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드러냈다.
2013.02.01
엄지혜
백지연
뜨거운 침묵
크리티컬 메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인디 팝으로 돌파구를 찾다
발라드, 댄스 곡, 어디에서나 애절한 보이스로 사랑받는 백지영. 새 앨범 준비를 이유로 <나는 가수다>에서 하차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인디 뮤지션 ‘나비’의 곡인 ‘Lost star’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네요.
2011.06.20
채널예스
백지영
내 안의 나쁜 에너지, 어떻게 이겨낼까? - 『크리티컬 매스』 백지연
지난 5월, YES24와 한겨레가 함께 주관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주인공은 백지연 아나운서였다. 현재 프리랜서로 케이블TV tvN <피플 인사이드>에서 인터뷰어로 활약하고 있는…
2011.06.15
채널예스
백지연
크리티컬 매스
[아름다운 책 人터뷰]커뮤니케이션은 이런 거다 - 『뜨거운 침묵』 백지연
백지연은 자타공인 말 잘하는 사람이다. 9시 뉴스 최연소, 최장수 앵커 전력으로도 충분히 증명할 수 있겠지만, 국내 최초로 프리랜서를 선언, 이후의 행보 역시, 최고의 커뮤니케이터로 입지를 굳히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이날, 4월 21일. ‘아름다운 책 人터뷰’ 자리에는, 그녀의 새 책 『뜨거운 침묵』과 함께 독자들에게 말을 걸었다.
2010.05.28
채널예스
백지연
뜨거운침묵
쓰레기를 버리면 귀신이 되어 나타난다고?
어린이들이 선을 따라가고 쓰레기 귀신을 연결해 가면서, 자연스럽게 분리배출 방법을 되새기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2021.11.18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백지영
쓰레기
재활용
7문7답
예스24
쓰레기귀신이나타났다!
분리배출
분리수거
백지영 “알지? 흉터는 옷의 기원이라는 거”
의, 식, 주니까 옷부터 시작했어야 했는데 그때는 옷에 대한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그런데 음식은 마침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렇게 음식, 옷, 집, 이렇게 순서가 되었네요.
2020.11.18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예스24
채널예스인터뷰
내 황홀한 옷의 기원
백지영작가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미쓰백>, 백지영과 8명의 아이돌
이 프로그램에서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의외의 이야기들을, 서로가 서로의 관객이자 가수가 되는 장면이 펼쳐지는 이 프로그램을 되도록 크고 웅장한 언어로 의미부여하면서 응원하고 싶은 심정이다.
2020.10.29
권김현영(여성학자)
예스24
백지영
채널예스
걸그룹
미쓰백
송은이
권김현영
백지의 공포라고 들어보셨나요?
주어진 문제에 정답을 쓰는 데 익숙해지면 백지는 두려운 존재가 된다. 우리 어른들이 공부해왔던 방식 그대로 정답주의를 강요한다면, 우리 아이들도 어른이 됐을 때 백지를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2015.03.20
김연정 정인아
육아
창의력
백지
백지연 “『물구나무』는 딸 가진 아버지에게 추천하고파”
앵커 출신 백지연이 첫 소설을 냈다. 이미 여러 베스트셀러를 쓴 저자이지만, 소설은 처음이다. 팩트만을 다뤄온 그녀가 어떤 계기로 허구를 쓰게 됐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5.02.10
채널예스
물구나무
백지연
백지영 10월 부산 단독 콘서트 개최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세련된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지영이 작년에 이어 1년여 만에 부산에서 또 한번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오는 9월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4개 도시 투어로 진행되며, 부산 공연은 10월 4일 KBS부산홀에서 개최된다.
2014.07.22
채널예스
콘서트
백지영
부산
백지연 “지극히 오락적인 프로그램, 도전하고 싶어”
방송인 백지연이 포토 에세이 『나 너』를 출간했다. 벌써 9번째 저서. 과거의 책들과는 다른 감성으로 쓴 『나 너』는 우리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아들이 스무 살이 될 무렵, 자신의 저서 10권을 선물하는 게 꿈이었다는 백지연은 곧 소망을 이룰 것 같다.
2014.07.02
엄지혜
크리티컬 매스
백지연
나
너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뜨거운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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