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들> 낮은 데로 임하소서
<배심원들> 낮은 데로 임하소서 단 한 사람, 8번 배심원 남우(박형식)는 생각이 다르다. 피고인이 의수를 꼈다고 해도 무거운 망치를 휘둘러 노모의 머리를 정확히 가격한다는 게 이치에 맞지 않아 보여서다. 2019.05.09
배심원들 국민참여재판 박형식 문소리
그들이 만난 순간, 모든 게 시작됐다 <보니 앤 클라이드>
그들이 만난 순간, 모든 게 시작됐다 <보니 앤 클라이드> 영원한 자유를 선택한 세기의 커플!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2014.05.07
가희 장현승 박형식 보니앤클라이드 에녹 엄기준
<보니 앤 클라이드> 에녹, 이 남자에 주목하자
<보니 앤 클라이드> 에녹, 이 남자에 주목하자 무대에서 유독 돋보이는 역할이 있습니다. 주연이 아니더라도 코믹연기로 극에 양념을 치거나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드러내거나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여심을 사로잡기도 하죠. 지난해 연말 뮤지컬 에서도 남녀 주인공을 넘어 악독한 가르시아가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당시 가르시아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에녹 씨는 그 여세를 몰아 뮤지컬 에서 클라이드로 숨겨진 남성미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2014.04.23
오소연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장현승 가희 key 보니앤클라이드 박형식 에녹 윤하정 엄기준
전설을 꿈꿨던 청춘의 뜨거운 실패담 -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전설을 꿈꿨던 청춘의 뜨거운 실패담 -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세상이 우리를 잊지 못하게 될 거”라고 노래를 부르는 패기와 오기로 무장한 두 사람. 사랑도 삶도 세상 사람들에게 기념비 될 만큼 거창하게 치러내고 싶은 두 사람에게는 도둑질은 그저 ‘껌’이다. “까짓 거 들어가고 나오고, 아무것도 아니지.” 계획대로라면 그뿐인데, 별거 아닌 인생이, 도둑질이 그리 호락호락하던가. 보니와 클라이드의 삶은 점점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쏠려간다. 2013.10.22
엄기준 리사 박형식 한지상 보니 앤 클라이드 프랑크 와일드혼 안유진 다나
제7화 사랑으로 뭉친 강도단!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제7화 사랑으로 뭉친 강도단!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미국의 대공황 시기 악명 높은 2인조 갱 ! 하지만 대중들은 그들을 영웅으로 기억한다. 영화 로도 남겨진 그들의 이야기! 2013.09.17
강도 보니앤클라이드 박형식 한지상 엄기준
도도하고 섹시한 천방지축 그녀, 보니와 리사
도도하고 섹시한 천방지축 그녀, 보니와 리사 뮤지컬 에서 보니를 맡고 있는 리사는 자신만의 '필'을 이렇게 표현했다.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함, 도도함이 있는 역할이라 제 안의 그런 면을 꺼내려고 하고 있는데요. 겉은 도도하지만 속은 여리고 착한 모습이 있어요." 2013.08.28
리사 보니앤클라이드 박형식 한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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