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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폭력 사이,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이들의 손을 잡아끌고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부터 없애자고 말하기로 했습니다. 그럼에도 삶은 부조리를 딛고 넘어서서 앞으로 나가야 하는 것이고 ‘너는 파괴되지 않은 존재’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2022.01.10
예스24
7문7답
나는파괴되지않아
그루밍성폭력
박하령
폭력
채널예스
성폭력
박하령 “독서가 서툰 아이들이 문학을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쓰는 일은 제 자신을 뒤돌아보며 제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종의 오답체크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2020.03.11
단편소설집
오답체크
나의 스파링 파트너
박하령
박하령 “내 삶을 객관화시킬 줄 아는 능력”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여 책과 사귀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단언컨대, 책은 읽는 게 아니라 사귀는 거다.
2017.07.05
박하령
두려움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어린이책 작가 특집 ③] 박하령 “아이들의 자생력을 인정해 주세요”
자존감 없이 큰 아이들은 자기 색이 있을 수가 없어요. 그 아이들이 배포를 가지고 자기 페이스로 가려면 청소년 소설에서도 그런 주제를 많이 이야기해 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사실 아이들보다는 부모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아요.
2017.04.13
청소년
어린이책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박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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