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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정의’를 바로잡은 백수 기자와 파산 변호사
헌법이 정한 바대로, 이 사건의 피고인들이 존엄한 인간으로 대우를 받았나요? 행복추구권은 보장받았나요? 이들이 법 앞에 평등했나요? 국가는 장애가 있거나 미성년자였던 이들, 그리고 이들의 가정을 어떻게 보호했나요? 이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검사, 그리고 재판을 했던 판사는 이들에게 봉사자였나요? 이들에 대한 책임을 진 사실이 있나요?
2017.01.31
북토크
박상규
지연된 정의
박준영
박준영 변호사 “측은지심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절실하게 상대방에게 공감을 해야 선의가 나오거든요. 공익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불쌍해야 다가서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측은지심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삼례 사건도 진범의 측은지심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예요. 삼례 친구들을 보고 진범이 너무 불쌍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나선 거예요. 그게 측은지심 아닙니까? 저는 측은지심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봐요.
2017.01.09
변호사
측은지심
박준영
우리들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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