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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멘토 ‘박웅현’은 협업의 달인
박웅현 선생님은 기획회의에서 무엇보다도 ‘돈키호테력(力)’을 강조하셨습니다. “정말 어려운 건 그 생각을 실행하는 힘이다. 그 힘에는 반대를 무릅쓸 용기, 고집, 무모함, 끈기 등이 포함된다.”
2017.07.05
양희정(민음사 인문교양팀 편집부장)
박웅현
안녕 돈키호테
편집 후기
창의성
박웅 “내가 수능 포기하고 세계일주를 떠난 이유”
저의 향후 10년, 11년이 뻔히 보이는 느낌이 무섭고 싫었어요. 열심히 노력해서 4년제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고, 학자금 대출금을 갚고... 저의 가장 빛나는 시기의 청사진이 대략적으로 짜여진 느낌이 너무 싫었어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그런 단계들이 유연하게 연결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불안도 심했어요.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의 주도권을 미리 잡고 갈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세계일주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3 5월 때부터 그런 생각이 들어서 수능 보기 직전에 실행에 옮기게 됐죠.
2016.09.08
임나리
박웅
방향성
세계일주
인식
광고인 박웅현, 꿈꾸지 말고 내 아이를 덜 사랑하자
비가 오락가락하던 7월 11일 저녁 예스24와 북하우스 주최로 박웅현 저자의 강연이 열렸다.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대학로에 위치한 ‘벙커1’엔 박웅현 ECD를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 월차를 내고 강원도 태백에서 온 사람, 미국 시애틀에서 온 가족도 있었다. 90%를 가리키던 습도만큼이나 삶을 향한 독자들의 열기도 대단했다.
2013.07.22
송인희
박웅현
광고
인문학
책은도끼다
여덟단어
신경숙, 유시민, 포미닛, 루시드 폴 등이 뽑은 ‘올해의 책’은?
2013년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있는 지금. <채널예스>가 각 분야의 명사들에게 ‘2013년도에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을 물었다. 신경숙, 유시민, 김용택, 박웅현, 박재동 등이 추천한 책을 소개한다.
2013.06.07
채널예스
박웅현
신경숙
정혜윤
김광진
유지태
루시드 폴
최민석
“여자는 남자에게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 소통
우리는 학교생활, 사회생활, 가정생활을 하면서 타인과 수많은 대화를 나눈다. 사회적 동물인 우리는 죽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남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정말 소통이 잘 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어느 정도나 될까?
2012.11.28
김수연(채사모3기)
박웅현
인문학
소통
“아이디어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회의실” – 보는 것의 힘
視以不見 聽以不聞 ‘시이불견 청이불문’, 보지만 보지 못하고, 듣지만 듣지 못한다는 이 구절을 보고 박웅현 ECD가 무릎을 쳤던 건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쉴새 없이 밀려오는 내 삶 속에서 무엇을 유심히 보고, 귀 기울여야 할까?
2012.11.22
김수영
박웅현
인문학
창의력
“경주 수학여행은 이제 그만 갑시다”
만약 우리가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되묻는다면, 그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사는 게 조금은 편해질 거라고. 고전에는 우리가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경험하게 되는 공통적인 감정이 담겨 있으니, 미리 경험해보는 편이 조금은 편할 거라고 말이다.
2012.11.15
김수영
박웅현
고전
인문학
“‘싸이’가 과연 유투브 덕분에 떴을까요?”
박웅현 ECD는 광고 사진을 한 장 띄웠다. ‘everything change but nothing change’라는 카피가 인상적인 에르메스의 광고였다. “모든 것은 변한다. 그런데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브랜드인데요. 이 헤드라인은 굉장히 멋지죠. 이렇게도 말할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은 다르다. 그런데 사람은 다 똑같다고요.”
2012.10.31
김수영
박웅현
독서
인문학
박웅현 “외계인에게 지구를 소개하는 광고도 만들 수 있어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는 게 아깝다는 게 이런 것인가. 밀레의 그림에서 치유와 감동을 받고 돌아서자, 고흐의 절절한 별빛이 덮쳐오는 격이다.
2011.11.21
김수석
박웅현
광고
책은 도끼다
박웅현 "좋은 것을 많이 보는 게 관건이다"
좋은 것들로 나를 채워가다 보면 새로운 삶이 열린다는 거예요. 여기서 방점은 '좋은'에 찍혀 있죠.
2022.11.08
성소영
문장과순간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박웅현
[커버 스토리] 박웅현 “사랑에 빠지거나 읽지 않았거나”
어떻게 이 책을 사람들이 안 좋아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 이 말은 후배들과 이야기하다 나눈 말이에요. “『한밤의 아이들』, 어때요?”라고 묻길래, 제가 이랬어요. “둘 중 하나같아. 사랑에 빠지거나 읽지 않았거나.”
2016.08.01
엄지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책
재미
박웅현 신작 『다시, 책은 도끼다』 출간하자마자 7위
− 한강의 <채식주의자> 5주 연속 1위로 인기 이어나가 − 책을 들여다보는 독법을 전수하는 박웅현 신작 <다시, 책은 도끼다> 출간하자마자 7위 등극 − 전자책, 맨부커상 수상자 줄리언 반스의 신작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순위권 진입
2016.06.16
채널예스
한강
박웅현
베스트셀러
채식주의자
다시
책은 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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