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2주 연속 1위, 댄 브라운과 정유정도 여전히 강세
올 여름 출판계가 소설 열기로 뜨거워지고 있다. 예스24 7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와 댄 브라운의 신작 『인페르노 1』, 정유정 작가의 『28』이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1위와 2위, 4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3.07.11
박용후
댄 브라운
오쿠다 히데오
무라카미 하루키
정유정
김난도
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