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 주의! 따라 살지 말 것
[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 주의! 따라 살지 말 것 인터뷰를 거절했냐고? 아니, 하기로 했다.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혹여라도 누군가를 따라 사거나, 따라 살지 말자는 제안이자 당부를 하고 싶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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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에세이] 불발언 : 이 면접에 붙고 싶지 않습니다
[박솔미 에세이] 불발언 : 이 면접에 붙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과거가 회사의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가늠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업계끼리는 서로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함부로 부풀려 말할 수도 없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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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엄마, 이제 보내지 마세요
[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엄마, 이제 보내지 마세요 30대가 되며 하루가 바쁘고 고단해졌다. 20대에 꿈꾸던 것을 이루고 살며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했다. 그간 유예하던 어른의 고단함을 비로소 내 어깨로 온전히 떠받치게 된 것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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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쉬는 시간에는 쉬어야죠
[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쉬는 시간에는 쉬어야죠 나의 의견을 모두가 진심으로 이해해줬다. 제안도 정중히 취소하셨고, 그 뒤로 발언을 후회할 만한 일 역시 일어나지 않았다. 심술궂은 사람들은 이런 경우 뒷이야기를 만들거나 치사한 복수도 하던데 말이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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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 불발언 : 아저씨 방금 저 치셨어요
[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 불발언 : 아저씨 방금 저 치셨어요 아프면 울어. 지금은 우는 게 맞아. 아저씨가 너를 혼내는 상황이 아니라 네가 아저씨를 혼내는 상황인 거야. 울어, 울어.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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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 저도 커피 좋습니다
[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 저도 커피 좋습니다 그토록 오고 싶던 회사였는데, 여기서 일하는 사람과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할 수 있다니. 다섯 잔이라도 마시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대답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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