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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위로 특집] 산책이라는 자명한 감각 - 박상미 작가
산소 이외에 내가 호흡하던 대상들. 끝도 없이 걸으며 폐 속 깊게 들이켜던 파란 하늘은 당시 내가 살아 있던, 또는 사라지던 방식이었다.
2021.02.08
채널예스 에세이
작가 박상미
월간채널예스
변신
예스24
산책
채널예스
간헐적 단식
박상미 “내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대부분 마음속 동굴에 상처 입은 어린아이가 있어요. 만나서 상처의 뿌리를 들여다보고, 용서하고, 화해해야 해요.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두려움 때문에 미래의 문을 열 수 없어요.
2018.08.29
마음아 넌 누구니
박상미 작가
셀프 치유
동굴
당신에게도 그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곁에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고, 느려도 반드시, 반듯하게 목표를 향해 걸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을 받은 사람은 주변에 나누어주게 돼 있어요. 받은 사랑의 나비효과는 놀라웠습니다.
2016.12.20
응원
박상미
공감 스토리텔러
한 사람
박상미 “나만의 사적인 것에서 좋은 것이 나온다”
모든 것은 사적인 것에서 출발한다는 말도 통하지 않을까. 나만의 것인 어떤 것에서 좋은 것이 나온다. 남이 뭐라고 한다고 흔들리지 마라.
2015.06.19
나의 사적인 도시
박상미
작가
번역가 박상미 “번역은 여전히 즐거운 책 읽기”
최근 『나의 사적인 도시』로 독자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어요. 독자들의 작은 관심이 제가 쓴 책보다 ‘나은 better’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책은 자신의 관심사를 비교적 수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지만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어요.
2015.04.27
번역가
박상미
박상미 “손 위의 가장 빛나는 액세서리”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에서는 책과 관련한 일을 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4편의 주인공은 최근 『나의 사적인 도시』를 펴낸 번역가 박상미다.
2015.04.23
박상미
책의날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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